임진록3

임진록3 게임이 나온다면... 131번째

ㅁ아이러브ㅁ 2022. 12. 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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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습...
이번에 번호들은...
03,18,25,32,40,51,67,79,86,94
08,14,26,39,40,51,65,72,87,93
...
그래서 40,51 다시 보고 고치기???

ㅡㅡㅡ

<40번째...>
싱글플레이 주막 활용 편?...?...?
(새로운 시설 소개...튜토리얼...?)
...
-> 역사이야기 주막 활용 편

<51번째...>
살아 있는 맵을 만들고 싶다는 내용...?
...
-> 날아가는 화살에 지나가는 새가 맞는?...
포탄이 강에 떨어져 강 밑에 살고 있던 개구리가 눌려서 아둥바둥하는...?
...
아둥바둥 ㅡ 아등바등의 비표준어...
표준 ㅡ 1. 평균,기준...
         ㅡ  2.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
                      만든 작은 바가지

<40번째+51번째>
주막에 달린 박...
...주막마다 커다란 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제비,금은보화,도깨비...)
...
박이 너무 커져서 주막이 무너지기도 한다?
박에는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벌레가 가득하다?
비상금이 들어있다? 가짜 박이었다?
주걱만 많이 들어있다? 주걱을 팔아서 부자가 되었다? 사실은 놀부 부인이랑 흥부가...?
주걱으로 뺨을 때린것은 그둘만의 신호...?
이 게임이 청소년 이용불가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나는...?(선정성?)
...
옛날 이야기를 각색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것이 임진록 게임과 연관이 있나...?
주막의 마님과 돌쇠는 사실 놀부 부인과 흥부였다???라는 뒷이야기???
...
(40+51 -> 15+04 -> 19...?)
???
[갑자기]
심청이와 변사또는 찐한 사이였다...?
변사또의 수청을 들고 있던 심청이...?
(아...춘향이였지...이름 헷갈림)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던 춘향이를 보고
이몽룡이 심봉사가 반한다???
(봉사가 그 봉사가 아니었다?)
낮에는 앞이 안 보이는 척 행동하여 아녀자들을 만지고 다니는 이몽룡...(야몽룡으로 이름 대체?)
이름부터가 야하다? 꿈...용...? 꿈틀대는 용...?
밤에는 어마어마한 암행어사가 된다?
암행어사 ㅡ 어두운 밤 행동한다... xx를... oo로...?
이것도 이름을 바꿔서 암행거사로??
...
...
...
맵에 유저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 시야가 밝혀지지 않는 곳에서는... (남들은 모르는?)
어떤 일이...(이상하게 하트가 떠다니는?)
생기기도 한다...?
...
131번째...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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