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임진록3 게임이 나온다면... 132번째

ㅁ아이러브ㅁ 2022. 12.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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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 글에서...?

제주도,소음
밤하늘에서 본 땅

횟불,반딧불이,봉화대 불 색깔
달빛마저 사라진 밤
야생동물
개간?ㅡ 땅 고르게 평평하게?
밤에 일하기 싫은, 좋아하는 농부?
밤바다 어선

ㅡㅡㅡ

[횟불 ㅡ 횃불의 방언]
창병은 밤에 횃불을 들고 다닐 수 있는데
그러면 시야가 넓어진다? 야생동물이 잘 접근하지 않는다?,반딧불이를 잡아다가 횃불 대신에 쓸 수 있다? (동물학대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봉화대 불,연기 색깔...
봉화대에서 불,연기 색깔을 바꿀 수 있다?
안개가 끼는 날이면 봉화대에서 피어난 불,연기로 커다란 나무처럼 보일 수 있다?
(뭔가 하나의 드레스라는 이름의 만화에서 본 듯한..
.???)

낮에 일한 농부들은 밤에도 일을 시키면 일을 하지 않는다? 행복도가 내려간다? 본영으로 들어가거나 주막으로 가버린다? (행복도로 승리하기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를 찾았다? 만들었다...?)

밤에 일하기를 원하는, 해야만 하는, 할 수 밖에 없는 농부가 존재한다? 그 농부는 오히려 낮에 일하면 행복도가 내려간다?
(사람마다 다르다?,틀리다?,같다...)

밤바다의 어선에서만 잡히는 물고기가 존재한다?
(누군가가 왜 밤바다로 나가 불을 피워서 물고기를 잡을 생각을 했는지 참...나는 이해 못할 대단함?,무모함?,신기함?)

ㅡㅡㅡ
나는 임진록3 게임이 출시가 되어도 문제, 출시가 안되어도 문제이면서 글을 왜 계속 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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