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재건 BLACK DRAGON WAR> 게임이 나온다면...(146번째)
실시간 역사 재해석 게임에 필요없는 유닛 만들기
(삼돌이 또 까먹음...베돌이,감돌이가 자꾸 헷갈림...예전에 적은 글에 잘못 쓴게 있는거 같은데 안 고침.
똥고집?...귀찮음...)
다시 또 적는...
*** 임진록3 재건 BLACK DRAGON WAR 기본
상식?,단어?,용어? ***
삼돌이 ㅡ 악돌이+감돌이+베돌이
악돌이ㅡ 전쟁
감돌이ㅡ 지원,상인,무역
베돌이ㅡ 생산,일꾼
ㅡㅡㅡ
<점쟁이?>(커다란 삿갓쓰고 기다란 나무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고 주위에 안개가 생기는...?)
ㅡ감돌이들이 많이 모이는 주막에 어쩌다가
갑자기 나타난다...
ㅡ점을 봐준다(한가지만 선택+시간 선택)
xx분 뒤...날씨(+땅의 변화?),맵의 계절 깜짝 NPC,
경계 넘어 오는자?들을 알려준다
ㅡ비용이 쎄다...기본 만냥?...
두 진형의 현재 최대 돈?...맨앞 숫자 빼고 0단위로 반내림?,그냥 내림?(예:19350 -> 10000)
ㅡ언제나처럼 100%는 없다...
ㅡ한쪽이라도 점을 보면 사라진다...
ㅡㅡㅡ
혼자 플레이?...<역사>시나리오?...에만 등장하는 유닛? 만들기...(계속 쓸때마다 예전에 뭐라고 적은지 까먹음...*이상한 설정?*
그래놓고 찾지도 않고 정리도 안함...)지금?...겨울과 다른...
저고리가 짧아지는 무더운 여름 날이었다...
...{{{강가에 빨래하는 여인들...을 훔쳐보는 아이들...
을 따라온 남자 어른...을 찾는 여자 어른...을 못가게
붙잡는 것이 힘들어서 헥헥거리는 작은 강아지...를 따라온 옆집 강아지...가 입에 물고 다니는
뼈다귀...를 조심스럽게 노리는 고양이...를
귀여워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려는 창병???}}}
...
{{{어디서 흙범벅이 된 고양이를 가지고 온 창병...을
매몰차게 거절한 여인...을 담장 넘어에서 지켜보며 웃는 또 다른 창병...밑에 깔려서 힘들어하는 또또 다른 창병...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보석을 멀리서
발견한 까마귀...를 사냥을 하기 위해 새총으로
조준하는 당신?,유저?,플레이어?}}}
{{{그네를 타고 있는 여인...을 종이에 그리기 위해 앉을려고 하다가 넘어진 나그네...가 뭉갠 똥의
주인인 소...의 등에 올라탄 참새... ...이건 너무 억지 같은데...? 하면서 말 바꿔서... ...마을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병사...의 손에 움켜진 문서...에 쓰여진 적의 침공...을 예측하고 준비하고 있던 장수...에게 다가오는 임금...의 입에 가득 있는 꿀떡...이 먹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나...? ... ... ...}}}
{{{전쟁 고민을 하고 있는 장수...옆에 다른 장수...
가 지도를 가리킨 산속에 사는 사슴...을 쫒는
사냥꾼...의 눈빛에 반한 설녀?...로 인해서 눈이
내려 미끌어지는 다람쥐...가 소중히한 도토리를
우연히 줍게 된 노인...의 의해 역사는 새로
쓰여지게 되었다...}}}
ㅡㅡㅡ
이게 뭔소리야...싶지만 나도 모름...
여름이 노인으로 마무리 됨...
...
여인들,아이들,남자 어른,여자 어른,작은 강아지,
뼈다귀 물고 있는 강아지,고양이,뺨 맞는 창병...이 맘에 있지만 거절한 여인...
...또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 문...그래서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