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번째) 임진록3...
한국인들이 정말 게임을 잘하는 건지...
아니면 반복 작업에서만 강한건지...
불리한 상황에서는 과연...으로 시작...
ㅡㅡㅡ
'조선'만 시작할 때 받는 자원이 다른 나라에 비해
-10% 적게 받고 시작한다
시작때 받는 자원 수량도 랜덤이다...
<풍족,평범,빈곤>
1.풍족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총합...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절반...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30%...
2.평범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10%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5%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3%
3.빈곤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1%
ㅡ랜덤맵에 생성된 자원들의 합 0.5%
ㅡ10000/10000 만만 시작...천/천 히 시작???
=>시작할때 유저는 자원 수치만 보고 판단...
실제 어떤게 적용되는지는 끝나고 공개...
(총합을 100만 정도로 생각...현실은...모른다)
ㅡㅡㅡ
'관전자' 시점 제약에 대해서...
ㅡ관전자가 게임을 하는 유저보다 시야가 좁다
ㅡ>게임 하는 유저의 시야각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기존 임진록 보다는 넓게 보아야 하는 건 맞고...조금 앞을 보는 각도여야 하는데...
이것도 또 여기까지...또...무책임...
'관전자'...시점보다는 비교에 중점을 둔다...
ㅡ서로에 대한 차이가 더 눈에 들어오게 할려면
단순하지만 정확한 아이콘•그래프 표시가 필요...
ㅡ시야 점수%,주막 방문 횟수,땅 높낮이 변화 전후,
유닛들의 시간에 따른 상태,과거 날씨의 흐름 등등
ㅡ지금 보이는 것보다 과거,미래에 대해...
조사?예측?추측?해본다
ㅡㅡㅡ
좌•중•우
ㅡ최근 모니터 화면은 예전에 비해 가로로 길다
좌•우에 큼지막하게 UI를 만든다
ㅡ3버튼도 그래서 좌•중•우 에 맞게 생각...해야한다
(하지만 또...이런 거추장스럽고 까다롭고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 걸로 시간을 쓰는게...후회...
누군가에게는 간절...결국은 더한 차별을 만든다...)
ㅡ6버튼[점자]는 위2•중2•아래2 이다...
(회전을 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된다...3버튼보다
오히려 더 어렵다...슈퍼셀 로고 같아서 힘들다???)
[점자]는 위2부터 시작한다... ... ...???
위2 ㅡ>실행,취소??? ㅡ> ㄱ,ㄴ,ㄷ,로 다시 검색...
왼쪽 위부터 하나씩 누르면 ㄱ,ㄴ,ㄷ인줄로 착각...
ㅡ>써본적 없어서 오히려 더 후작업 절실...복잡...
또 나의 한계...
*오른쪽 3개를 동시에 누르면 어떤 글자가 되는지...
모르겠다*
ㄱ?ㄹ?ㅅ?
곬
1.한쪽 방향으로 트이어 나가는 길
2.일이 되어 가는 방향
3.물고기 떼가 늘 지나다니는 일정한 길
ㅡㅡㅡ
나는 지금 잘하고 있나...
나는 오늘도...
상상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