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번째) 임진록3...
제목 ㅡ게임에서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런 동영상을 보고...
ㅡㅡㅡ
<랜덤맵이 만들어지고...>
주위에도 맵들이 안 만들어지면서...
오랜,많은,긴 시간이 지나버리면 처음에 만들어진
랜덤맵은...
ㅡ나무와 풀로 가득차서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땅이 되기도 한다
ㅡ건물을 지었었다면 사람이 살지 않아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폐가의 형태로 보이게 된다
ㅡ누군가가 몰래 자연인처럼? 살기도 한다
<지상전 대결인데 처음부터 서로 모든 곳에?
건물을 못 짓는 랜덤맵이 만들어진다면...>
일꾼을 9명씩 더 받고 시작한다? {12일꾼+1일꾼AI}
(+'명'은 농부8/코끼리1...'조선'만 농부9...
'일본'은 건설수레3/농부6...???)
자원을 캐면? 건물이 없어도 저절로 얻게 된다?
(+자동 수급...실제 자원 수급량의 1/3)
건물을 지으면 더이상 자동으로 자원을 못 얻는다?
(+자동 수급을 이용한•이상한•참신한 전략 가능?)
...
{해상전•공중전은 자원이 일정시간마다 온다?를
어딘가에 적었다/건물 없이 생산 가능하게도...}
...
ㅡ이런 상황에서는 유닛을 전부 쓰러뜨려야 승리...
10분이 지나도 서로 건물을 안 올리면 맵에
'형태'는 안보이지만 유닛의 '위치'가 표시된다,
건물을 지으면(완성하면...) 위치 표시가 사라진다
(+이 표시는 낮에만 보인다... '조선'도 보인다...)
ㅡㅡㅡ
<폐가>
유령?,귀신?,떠다니는 불?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보이기도 한다?
(+전설의 고향맵 만들 때 활용을 또 어딘가에 적음)
...
{아직 여름이 아니라 추움...}
...
추움:'추위'의 방언
방언3:거리낌이 없이 함부로 말함
...
{지방을 무시하는 나/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나/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것을 무시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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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3
1.아무리 거슬러 올라가도 처음 비롯한 곳이 없음
2.시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한없이 먼 과거
...
{처음 생각한 단어 뜻과 전혀 다른 것을 이용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속임...}
ㅡㅡㅡ
<자연인?>
깊은 산 속,육지와 떨어진 섬,어두운 심해?에는
사람처럼 생긴 존재가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유저의 조종으로 움직이는 유닛이 근처에 다가가면 황급히 사라진다?...싸운다?...합류한다?
ㅡㅡㅡ
<상대방 건물을 모두 파괴하면 승리...>
'일본'에 경우 건설수레는 건물로도 취급된다?
건물이 다 파괴되어도 건설수레가 남아있으면
패배가 아니지만 위치가 노출된다(+밤에도 보인다)
ㅡㅡㅡ
<코끼리>
'명'의 코끼리는 베돌이+악돌이 속성이다?
그래서 행복도+피로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
행복도 [0~150~300] ㅡ시작 150
피로도 [0~300] ㅡ 시작 0 (25분 뒤면 피로도 300)
코끼리가 죽으면 아군 베돌이+악돌이에게 영향을 준다? (+행복도 감소/피로도 증가)
{감소•증가 숫자는 못 정함...그냥 슬픔?...}
<야생 코끼리+동물들>
///랜덤맵이 만들어지고 ~~~ 살기도 한다///
...
코끼리가 무리 지어서 사는 곳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형이 달라진다?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다른 동물들도 주위에 천적이 없으면? 점점 모여
산다...그 동물들을 사냥,방치,길들일 것인지는
선택이다...동물들이...평소 보았을 때? 보다 조금 더 강하다
ㅡㅡㅡ
<랜덤맵이 만들어지고...2번째>
주위에도 맵들이 안 만들어지면서...
오랜,많은,긴 시간이 지나버리면 처음에 만들어진
랜덤맵은...{+사람의 영향을 정말 안 받을까...?}
+++자연 재해의 영향을 받는다
ㅡ나무와 풀이 하나도 없는 '황폐화'된 땅이 되기도
한다
ㅡ건물을 만들지도 않았었는데 사람이 설계해서
만들어 진것 같은...자연의 것이 생길 수 있다?
ㅡ누군가의 해골? 알 수 없는 뼈?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발견 되기도 한다
<황폐화>
'사막화'와는 다르다...
그런데 그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억지...
...
ㅡ건물 건설불가...땅을 3일?동안 갈면? 가능
(+사막화만 불가능...사막화는 '자연 비'로만 가능)
ㅡ이동속도 감소...땅을 1일?동안 정리하면 보통
...
{사막화는...사막은 '비'가 하루 종일 내리면 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보류...}
...
[갈면 ㅡ> 갈다]
갈다3
1.쟁기 따위로 파 뒤집다 2.심어 가꾸다
...
갈다5:산란기의 민물고기가 잔잔하고 옅은 물로
몰려나와 암수가 어울려 서로 몸을 비비며 뒤틀다
ㅡㅡㅡ
<물고기>
물고기들은 계절에 따라/종에 따라/인간에 따라?
행동이 다 다르다
...
따라...따르다...따르겠습니다...
{나는 여전히 말을 안듣는다}
ㅡㅡㅡ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
이렇게 된다...
...
1.혼자만의 망상에 빠진다...
2.망상이 현실이 된다...
3.현실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다시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