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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메이플2...재미있다...(2탄?)
ㅁ아이러브ㅁ
2023. 9.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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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메이플2...두번째 이야기... 그냥 이야기
38레벨까지 키우면서...
<평점>
8/10점 (9에서 내려감,낚시대를 못 쓰는 걸 줘서?)
<기억에 남는 거...>
케이틀린,에바고르 ㅡ NPC 캐릭터
그리고... '실제 사람들'
<나만 이해 안되는 건...>
ㅡ바닥에 버려진? 눈뜨고 죽은? 페리온 대족장
ㅡ근위대원에게 그냥 죽는? 못이기는 바포메트
ㅡ컷신의 대사 싱크?가 들쭉날쭉...???
<과거와 변한 것...>
ㅡ예전에 했을때는 전투가 재미있었다면...
지금 나이먹고 할때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기억이 거의 없어서 더 몰입이 되었다...)
<앞으로 기대되는 걸...말하라고 한다면...>
ㅡ의지를 이어받은 이들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
ㅡ벨라는...이쁘니까 용서?
ㅡ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이것만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검 점...>
ㅡ중요한 캐릭터들이 쉽게 쓰러지는...죽는 상황이
없었으면 한다...*전체이용가*게임인데 벌써부터...
슬퍼진다...? (이미 미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최대한? 죽음에 관해서 앞 내용은 안 볼 생각이다??
[직접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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