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어학사전(2013년 05월 20일)
사법고시 - 사법 시험의 이전 말.
검사 - 어떤 일이나 사실의 옳고 그름이나 사물의 좋고 나쁨 따위를 살피거나 조사함,
-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사법관 - 소송 사건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고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
소송 - 법률상의 판결을 법원에 요구함, 법원에 법률상의 판결을 요구하다.
판결 - 민사나 형사 소송 사건에 대하여 법원이 법률에 따라 변론을 거쳐 판단하고 결정하는 재판,
- 법률에 따라 구두 변론을 거쳐 판단하여 결정하다.
- 고민하다가 죽음.
법률 -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온갖 사회 규범.
규범 - 마땅히 따라야 하거나 따를 만한 본보기,
- 부녀자가 지켜야 할 범절이나 도리.
본보기 - 어떤 사실이나 현상을 설명해 주거나 증명해 주는 대표적인 것.
증명 - 그것의 진위를 증거를 들어서 밝히다,
- 어떤 사항, 판단, 이유 등에 대하여 그것의 진위를 증거를 들어서 밝힘.
판단 - 일정한 논리나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가치와 관계를 결정함,
- 일정한 논리나 기준에 따라 성립한다고 인정하다.
논리 - 생각이나 추론이 지녀야 하는 원리나 법칙.
추론 - 어떤 일을 이치에 따라 미루어 생각하여 논급함,
- 이치에 따라 미루어 생각되어 논급되다.
논급 - 다른 주제를 논하다가 그와 관련하여 논하다,
- 어떤 주제에 대하여 논하면서 그에 관련되는 다른 문제까지 논함.
문제 -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 논쟁이나 논의, 연구 등의 대상이 되다.
논쟁 -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말이나 글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 서로 다른 견해에 대해서 말이나 글로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다투다.
다툼 - 의견이나 이해가 달라 옥신각신 싸움.
싸움 - 말이나 힘으로 이기려고 상대방과 다툼.
상대방 - 서로 맞서거나 마주하고 있는 맞은편의 사람,
- 판장의 위쪽에 가로 댄, 띠 모양의 재목.
맞은편 - 마주 바라보이는 쪽.
쪽 - 어떤 것이 향하고 있는 곳,
- 물건의 쪼개진 부분.
곳 - 일정한 자리나 지역,
- ‘꽃’의 방언.
자리 - 사람이나 물체가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넓이의 공간이나 장소,
- 일정한 공간 안에 사람이 앉거나 눕도록 바닥에 펴거나 까는 직사각형의 물건.
장소 - 일이나 사건이 이루어지거나 발생한 곳,
- 시가 따위를 길게 읊조림.
일 - 생산적인 목적을 위하여 몸이나 정신을 쓰는 모든 활동,
- 자연수의 첫 수.
목적 - 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방향,
- 이루려고 지향하다.
이루다 - 만들거나 구성하는 주된 요소로 작용하다,
- ‘피우다’의 방언.
구성 - 여러 부분이나 요소들을 얽어 짜서 체계적인 하나의 통일체로 만듦,
- 여러 부분이나 요소들이 얽혀져 체계적인 하나의 통일체로 이루어지다.
체계적 - 각각의 일정한 원리에 따라 계통적으로 결합되고 조직되어 전체를 이루는 것.
조직 - 일정한 지위와 역할을 부여 받은 사람이나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질서 있는 하나의 집단을 이룸,
- 일정한 지위와 역할을 부여 받아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구성하거나 만들다.
역할 - 일정한 자격으로 자신이 하여야 할 맡은 바의 일,
- 제가 하여야 할 맡은 바의 일을 해내다.
자격 - 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거나 어떤 역할이나 행동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 또는 능력,
- 무기 따위로 찌르고 침.
신분 - 개인의 사회적 지위나 자격,
- 신하된 처지나 그 분수에 알맞은 한도.
사회적 -
공동생활 - 서로 협력하여 사는 생활.
협력 -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 힘을 합하여 도움.
특정 - 특별히 지정함,
- 특별히 정해져 있다.
지정 - 행정 관청이나 단체가 필요에 따라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정을 조사한 다음,
어떤 것에 특별한 자격을 줌,
- 가리켜 정하다.
행정 - 법 아래에서 국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
- 내연 기관 따위의 왕복 기관에서, 피스톤의 상사점에서 하사점까지의 이동.
법 - 관형사형 어미 ‘-ㄹ’ 뒤에 쓰여,
어떤 일이 그럴듯하거나 어떤 일이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온갖 사회 규범.
수반 - 다른 현상에 따라서 더불어 생기게 되다,
- 그 일에 따라서 더불어 생기게 하다.
현상 - 사물이나 어떤 작용이 드러나는 바깥 모양새,
-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
현재 -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의 시간,
- 나타나 있다.
지금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예로부터 이제에 이르기까지.
이때 - 바로 앞서 언급한 사건이 일어난 때.
언급 - 그에 대해 말하다,
- 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함.
말하다 -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느낌 - 어떤 대상이나 상태, 생각 등에 대한 반응이나 지각으로 마음속에 일어나는 기분이나 감정.
반응 - 자극이나 작용을 받아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일,
- 대하여 어떤 변화나 움직임이 일어나다.
변화 - 사물의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어 달라짐,
-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어 달라지게 되다.
성질 - 사물이나 현상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본바탕,
-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신경질이 나다.
못마땅하다 - 마음에 들지 않아 불쾌하다.
불쾌 - 못마땅하여 기분이 좋지 않다,
- 마음이나 기분이 못마땅한 일로 인하여 시원하지 않음.
기분 - 쾌, 불쾌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
감정 - 어떤 일이나 현상, 사물에 대하여 느끼어 나타나는 심정이나 기분,
-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로 물건의 특성이나 가치, 진위 따위를 판정함.
진위 - 참과 거짓 또는 진짜와 가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진정을 시켜 위로함.
참 - 이치 논리에서 진릿값의 하나로 명제가 진리인 것,
- 주로 뒤에 오는 형용사를 꾸며, 그 정도가 크거나 사실성이 짙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
명제 - 참이나 거짓을 가리기 위해 어떤 논리적 판단의 내용을 언어, 기호, 식 등으로 나타낸 것,
- 시문 따위의 제목을 정함.
논리적 - 생각이나 추론이 이치에 맞는 것,
- 인간의 지식 활동에 관련된 원리나 법칙 따위를 찾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에 속한 것.
지식 -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 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 그침.'
총체 - 있는 것들을 통틀어 합치거나 묶은 전부,
- 말이나 소의 꼬리털로 쳇불의 눈을 굵게 짜서 메운 체.
전부 - 어떤 대상을 이루는 낱낱의 전체,
- 앞쪽의 부분.
대상 - 어떤 일의 상대 또는 목표나 표적이 되는 것,
- 대회나 경쟁 따위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이나 사람, 단체에게 주는 상.
표적 - 목표로 삼는 대상,
- 겉으로 나타난 흔적.
흔적 - 어떤 일이 진행된 뒤에 남겨진 것.
- 앞으로 나아감.
처리 - 사건이나 사물 등을 다루어 문제가 없도록 마무리를 지음,
- 다루어 문제가 없도록 마무리를 짓다.
사건 -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관심을 끌 만한 일,
- 아주 얇고 가벼운 비단인 사로 만든 두건.
관심 -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신경을 쓰거나 주의를 기울임,
- 마음이 끌리어 신경을 쓰거나 주의를 기울이다.
신경 - 어떤 자극에 반응하는 마음이나 감각의 작용,
- 남자의 외성기.
자극 - 외부로부터 작용을 주어 정신적으로 반응이 일어나게 함,
- 영향을 주어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다.
영향 - 사물이나 사람의 고유한 성질이 다른 사물이나 사람의 상태를 규정짓거나 변화시키는 작용,
- 실제로 이 세상에 나타나다.
규정 - 하기로 정하여 두다,
- 규칙으로 정함.
규칙 - 다 함께 지키기로 정한 사항이나 법칙,
- 경계하여 타이름.
법칙 - 모든 현상들의 원인과 결과, 또는 사물과 사물 사이에 내재하는 보편적이며 필연적인 규칙.
보편적 - 모든 것에 두루 다 미치거나 통하는 성질을 띤 것.
통하다 - 서로 이어지다,
- 나무나 철판 따위로 깊게 만든 그릇.
이어지다 - 관련되어 맞물리다.
관련 - 무엇이 다른 어떤 것과 서로 연결되어 얽혀 있음,
- 서로 관계를 맺어 얽히게 되다.
얽히다 - 갈피를 찾기 어렵게 뒤섞이다.
뒤섞이다 - 서로 혼합되어 한데 마구 섞이다.
서로 - 관계되는 둘 이상의 것 사이에서 각기 그 상대에 대하여,
- 서쪽으로 가는 길.
둘 - ‘하나’에 하나를 더한 수,
- ‘웅덩이’의 방언.
하나 - 자연수의 첫 수,
- 앞 내용과 다른 내용을 말할 때 쓰여 앞뒤 문장을 이어 주는 말.
자연수 - 양의 정수,
- 바다, 호수, 강, 시내, 땅속 등에 자연적으로 있는 물.
물 -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물,
- 물건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빛깔 - 물체가 빛을 받을 때 드러나는 고유한 색.
색 - 빛을 받은 물체가 어떤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가에 따라 나타나는 물체의 빛깔,
- 물건을 넣어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작은 배낭.
반사 - 빛이나 전파 따위가 어떤 물체의 표면에 부딪쳐 되돌아가는 현상,
- 어떤 물체의 표면에 부딪쳐 되돌아가게 되다.
되돌아가다 - 방향을 돌려 도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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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비슷한 단어들이 있을 것이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들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선택.
선택 - 여럿 가운데서 골라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