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다른 카리나
참고 캐릭터 ㅡ 디지몬: 블랙 워그레이몬
ㅡ내용 이전에 씀....
2. 또 다른 지젤
참고 캐릭터 ㅡ 짱구: 부리부리몬
ㅡ또 다른 등장 이야기
'또 다른 카리나'를 쓰러뜨린 현실+가상 에스파 멤버들 앞에 이번에는 사천왕 중에 한명 '또 다른 지젤'이 나타났다 에스파 멤버들은 경계를 하였다 하지만 '또 다른 지젤'은 웃으며 에스파 멤버들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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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경계하는 그들에게 오히려 더 밝게 웃으며 '또 다른 지젤'은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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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다 거리를 좁히기 위해 '또 다른 지젤'은 자신의 분신술과 마술을 보여주며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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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력을 하여 보여준 분신술과 마술은 오히려 더 멀어지게 하는 상황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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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분신술은 하나같이 너무나도 똑같게 무표정으로 웃고 있었으며 마술 또한 원래의 의도가 무엇일지 모르게 어긋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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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젤'은 슬펐다 하지만 표정은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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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겨난 분신술과 마술에 가상 지젤도 분신술과 마술로 방어하였다
그 모습을 본 '또 다른 지젤'은 기뻤다
다양한 표정을 가지며 살아있는 듯한 분신들과 완벽한 마술이 만들어내는 예술이 너무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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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른 지젤'은 거기까지였던 것이었다
더이상 가까이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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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좌절하고 있을 때 현실 지젤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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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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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다른 지젤'은 나이비스를 배신하고? 현실세계에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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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변명 글 ㅡ뭔가 장난을 치는 짱구의 세계관 속 부리부리몬을 적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조커가 되어버린거 같아서 슬프다...분신들끼리 장난을 치고 마술 합작을 만들어 공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신하는 장면이어야 했는데 역시 어렵다...양면성으로 위에 글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나는 그렇다?*
3. 또 다른 윈터
참고 캐릭터 ㅡ 지금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음
ㅡ 또 다른 결정 이야기
온몸에 은빛 갑옷을 입고 철제 마스크를 쓴
'또 다른 윈터'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나타나자마자 방어하기보다는
가상 윈터가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당황을 할만도 한데 '또 다른 윈터'는 너무나도 쉽게 막아냈다
그 모습을 본 가상 윈터는 쉽지 않겠다 말하며
달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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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많은 무기들의 격돌, 서로 크기가 작아지고 커지기를 반복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치열한 싸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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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치열한 싸움과는 반대로....
멀리서 3D안경과 편안한 의자에 앉아 팝콘을 맛있게 먹으며 싸움을 흥미진진하게 관람하는
'현실+가상+또 다른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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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서로를 간지럽히며 확인하는 카리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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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상 윈터와 '또 다른 윈터'의 싸움을 걱정하는 현실 윈터, 현실 닝닝과 도마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며 싸움 데이터를 기록하는 가상 닝닝과 옆에서 차를 따르는 인간형태의 집사 도마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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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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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몇일동안을 누군가의 도움없이 싸웠다....
그렇게 싸우는 동안에 알게 된 사실은 '또 다른 윈터'가 쓴 철제마스크 속에 감춰진 얼굴에는 입이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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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웠지만 그렇다고 멈출 가상 윈터가 아니었다 그것은 '또 다른 윈터'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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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끝내고 싶은 글? ㅡ계속 싸우면 이야기가 안 끝날거 같다 결정을 해야한다....싸우다가 마스크를 벗기고 입이 없는 걸 확인하게 된 가상 윈터가 과거에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가 떠올라 말하는데.... (어디선가 !?찌지직?! 소리....)
'또 다른 윈터'가 갑자기~
"ㅁㅁㅁ이 아니라 ㅇㅇㅇ이야~"라고....
가상 윈터가 말하는 것에 반박하며 말한다?
알고 보니 '또 다른 윈터'는 묵언 수행중이라 입을 안보이게 가린거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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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냉정한 바람이 불었지만 곧이어 사르르 녹았다
4. 또 다른 닝닝
참고 캐릭터 ㅡ 어벤져스: 타노스
ㅡ또 다른 이야기
'또 다른 카리나,지젤,윈터'의 패배로? 화가난
'또 다른 닝닝'은 직접 손봐주기 위해 나타났다
'또 다른 닝닝'은 나타나자마자 바로 핑거스냅으로 에스파 멤버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사라지고 남은 건....
현실 닝닝과 가상 닝닝만 존재하게 되었다
'또 다른 닝닝'은 강했다.... 압도적인 강함....
'또 다른 닝닝'은 기뻐했다 기뻐서 춤을 췄다
가상 닝닝은 많은 지식을 동원해 이겨보려 했지만 모든것이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가망이 없을 때....
현실 닝닝이 가상 닝닝에게 속삭인다....
(거만해질대로 거만해진 '또 다른 닝닝'에게 제안하기....)
가상 닝닝은 현실 닝닝에 말을 듣고 해보기로 했다
(지금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의 방법을....)
가위.바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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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또 다른 글 ㅡ 억지부리기....
>양손 가위바위보 룰 ㅡ 양손을 동시에 낸다, 승패를 확인한다<
'또 다른 닝닝'의 한손은 핑거스냅을 해서 손가락이 잠시동안 안 접혀진다라는 설정을 이용해서? 게임에서 이긴다는....아마도 그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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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긴 현실+가상 닝닝은 모두를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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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음화 이야기>
가상세계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여 현실세계로 쳐들어 온 나이비스는 지구 전체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정도의 크기로 커져버렸다
그런 나이비스에 에스파 멤버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하늘을 뚫으며....)
초 거대 우주적 크기로 커진 스펀지밥의 뚱이가 등장했다 뚱이의 등장에 나이비스는 당황스러웠지만 바로 뚱이를 무차별 공격하였다
하지만 뚱이는 아무런 타격을 받지 않았다
나이비스는 도망을 치려했으나 뚱이의 손바닥? 안이었으며 뚱이의 "사랑해요~" 공격에? 나이비스는 어이없이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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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