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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사라지는 미술교실>

ㅁ아이러브ㅁ 2022. 12. 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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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그래서 중간중간 안 이어지는 이야기
(...) <ㅡ글쓴이 생각+쓰면서 든 또 다른 생각...

ㅡㅡㅡ
보충 설명??

[특이한 색약] (실제 있는 병인지는 모름)
1.흰색 배경에 노란색깔로 칠하면 흰색,노란색 구분이 가능하다
2.흰색 종이 가운데를 검정색으로 칠해서 나누고 노란색을 왼쪽,오른쪽 상관없이 한쪽에 가득 칠했다면 노란색과 아무것도 칠하지 않는 흰색을 구분하지 못하고 두쪽 다 흰색으로 보인다
3.마찬가지로 흰색 도화지 가운데에 노란색으로 표시하고 주위를 여러가지 색으로 노란색을 감싸면 가운데 노란색이 흰색으로 보인다

[이상한 수업일정]
1(*)ㅡ2ㅡ3ㅡ4(*)
1ㅡ2ㅡ3(*)ㅡ4
1ㅡ2(*)ㅡ3ㅡ4
1(*)ㅡ2ㅡ3ㅡ4(*)

ㅡㅡㅡ
어느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미술시간...
유달리 노란색을 좋아하여 노란색이 있는 옷을
입는 여자선생님...
선생님 옆에는 커다란 조명장치가 있다
조명에서 흰색이 퍼져 나왔다
학생들은 꽃밭에 노란 해바라기가 되었다
어느 반은 노란 돌고래가 되었다
어느 반은 노란 딸기가 되었다 ?
(갑자기 배고파서 떠오른거 적음...)
...
...
어느 대학교에 특별히 어떤 교수님을 위해 지은 건물에서 수업이 시작되었다
팔굽혀펴기...미술관련학과인데 항상 이 수업은 팔굽혀펴기로 진행된다...팔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명목으로...
여기에 한 남자학생은 눈에 뭐가 들어간건지 비비면서 힘들게 팔굽혀펴기를 한다
...
...
(기억 삭제??... 내용이 안 이어지는...
여자 교수님이 학생 물건을 훔치는 장면? 하지만 걸리지 않는다 모조품으로 둔갑시키기 때문?)

...
...
이 여자 교수님의 수업은 특별하다
그래서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비밀을 캐내려 했지만 정확히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발견한건 이런것이다
1.노란색 조명이 사용된다
2.비슷한 공간을 가진 곳이 필요하다
3...
여기까지 밖에 알아내지 못했다
...
...
(갑자기 해결?)
...
...
어떤 남자가 말한다
<그는 26살때부터 명탐정이라 불리웠다 그리고 그가 아직 해결 못한 비밀을 풀려고 한다>
"9년전 일어났던일...정확히는 12년전부터 있었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커다란 유람선 안...
많은 사람들 속에 여자교수님과 흰색 조명안에 있는 학생들...
남자의 신호에 유람선은 검정 천들로 조명이 가려진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교수를 바라보며 말한다
"누구나 같은 것을 보겠지만 누군가는 같은 것을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지어냄... 괜히 멋있는 말 적고 싶음...)
그 말에 여자교수는 말리려 했지만 남자는 빛이 보이지 않는 이 공간에서 노란 조명을 학생들에게 비췄다
그러자 학생들은 징그럽고 무서운 존재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
그런 학생들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모티브]
소년 탐정 김전일의 옛날 공포 분위기
(너무 무서운건 아님?,싫음...살인에 대한 무게감?)
+어떤 소설책에서(기억 안남) 시간을 멈춰서 살인을 하고 자신의 범죄사실을 편지를 통해 고백하는 내용과 같은 비현실적 능력자가 있는 세계
+학창시절 시 쓰는 숙제에 "선생님의 눈에는 교실이 들어있다"는 내용의 시를 베낀 것

ㅡㅡㅡ
[결론]
여자는 자신의 눈에 본것들을 학생들에게 보이게끔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남자는 여러 살인사건들을 통해 본것들을 학생들에게 보이게끔 한 것...
<여자와 같은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전제 조건]
1.노란조명을 학생들 뒤에 비춘다
<아주 잠깐...1초도 안되는 시간...>
2.고등학교때는 학생들 뒤에 설치
2-1.대학교때는 뒤라는 공간이 유리로 뚫려 있는 공간이어서? 힘들어서 그러기 위해서 팔굽혀펴기로
위에서 비추는 방법을 택함
3.3D영상기계와 슈트로 어느정도 재현이 가능하도록 하여 여자 자신의 능력을 숨김
<하지만 여자가 만들어내는 것이 더 사실적이고 학생들에게만 보여서 더 놀라워 한 것?>

ㅡㅡㅡ
[중간에 빠진 내용?]
오래된 핸드폰(2022년 기준)...폴더폰으로 죽은 옛애인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 그 주기가 3년이라서 고등학교때는 쉽게 가능했지만 대학교에서는 힘들어져서 새롭게 생각한 것이 비슷한 공간의 유람선을 통해 만듬?
(쓰면서도 이게 뭔소리인지 모름...대학교를 중퇴해서 4학년에 졸업이 맞는지 모름...)
ㅡ아무튼 고등학교때와 다른 시간의 차이로 남자가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찾게 됨

[꿈깨고 추가 내용?]
여자는 어릴때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그걸로 사람들을 기쁘게하고 싶어함 그렇지만 부작용으로 어두운 곳에서 노란 빛을 받게 되면 무서운 환각에 빠지는 사실은 몰랐음 학생들이 어두운 곳에서 느끼는 공포는 그저그런 것으로<예: 귀신의 집,암흑카페> 생각함
ㅡ하지만 남자는 처음 느낀 경험=대학교1학년때 팔굽혀펴기를 하는 상황에서 눈에 이상한 것을 보고 비빈거여서 사건의 힌트를 얻음?
ㅡ이걸 계기로 탐정이 될려고 함?

ㅡㅡㅡ
한쪽 눈에 색약이 있는 명탐정?
20대 명탐정부터 30대 명탐정 사이가 없는거 같아서 적음...
(존재하겠지만 내가 모름...그러면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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