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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사태 후 미국에서만 확진자가 1억명을
넘음...(어떤 나라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ㅡ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1위 국가가...
바이러스를 너무 방관?,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짐...
ㅡ사망률이 높지 않아서?,마스크를 쓰고 싶지 않는
자유를 위해서?,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다
미국으로 가서???
ㅡ저 많은 숫자를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도 인구 1/2 넘게 걸렸지만 1등은 다르지 않을까 싶었다...)
2. 미국 물가
ㅡ1번과 연관지어서...나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천배(단순 환율)의 기본 재산?,돈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다...그래서 코로나로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인하?(정확히는 모름) 하면서 미국내 물가를
잡는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졌다...달러의 힘이
이렇게 약해졌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ㅡ이것도...선진국,초강대국이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나의 선입견 같은 것일 수 있다...
3. 유인 달 탐사...
ㅡ과학,군사,경제,문화,무역 등등 부족함이 없는
21세기의 미국...
ㅡ내가 어릴때 느꼈던?, 그럴꺼라고 믿었던?
2000년 이후의 미래는 이미 달에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생각했다...
몇년 뒤에 달에 다시 간다고 한다...
그냥 불안하다...
ㅡㅡㅡ
언제나 그렇듯 혼자 망상...
...
코로나 좀 끝났음 싶고...
가격들은 언제 내려가고...
달에는 죽기 전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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