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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레벨까지..
평점 3/10
너무 쉽게 레벨업이 되었다..
'50렙 에픽퀘'를 이제 깨서 그렇다? {이건 내 실수}
..
순서가 안맞고 꼬여서 npc 대사가 이상하다..?
옛날 RPG게임의 한계..?
..
진행 방식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현실은 정해진 길따라 가야 고장이 안난다..
ㅡㅡ
<이번 여행길..내맘대로..그래서 글이 정신없다..>
이건 언제쯤 개방이 될까..
만렙도 하나 없는데..
드디어 초보 3단계..
붕어 길이가 326cm..??
몇년만에 보는거 같은데..
좋다..그냥 좋다..
처음에 대사가 작아서 컴퓨터 고장인가 하다가
글자가 안보여서 고장이나 마찬가지..??
?? ?? ?? ??
나는 한명에게만 퀘스트를 받으면 해결이 되는 걸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알고 보니 다 말을 걸어서 깨는거였다..
그래서 인페르녹(발록)이 내가 70레벨이 넘어서
상대하니 너무 쉽게 잡혀서 긴장감 1도 없었다..
점수를 높이기 위해? 대충 만듬..
원래도 꾸미는 능력이 없어 이쁘게 못 만듬..
ㅡㅡ
ㅡㅡ
카오스 던전은 뭣모르고 들어가서
즉사기,무한 스턴,잡몹 꾸준히 소환능력 등등으로
개털려서 일반,어려움만 돌고..
..
미니 게임들은 댄스댄스? 빼고 골인도 못해,
계속 땅에 떨어져,사람도 없어 힘빠지고..
..
어려운 메이플2..
천천히 이제는 그냥 맘 편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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