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추리소설....<빛과 어둠>

ㅁ아이러브ㅁ 2024. 2. 10. 05:15
728x90

어딘가에 쓴 여고생1,2? 글과 무관하지만
거기서 영감을 받고 쓰는 것이기에 상관없다고는
말 못하겠다...겉모습만 보고 쉽게 내맘대로 판단,
연관짓는 것이 문제가 될 뿐이다
관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느낌?

ㅡㅡㅡㅡ
<빛과 어둠>
여고생1,2는 성격이 반대이다...
그런 그 둘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서로를 처음
만나 몰랐는데도 보자마자 뽀뽀를 하기 시작한다...남녀공학에서...아무런 이유없이...주위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에 당황을 했지만 몇개월 그런 모습을 보게 되니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
그런 그 둘 사이에 전학생이 왔다...
(남?•녀? 아주 잠깐 고민을 했지만 여자가 좋기에
여학생으로...)
{다른 곳의 여고생1,2글을 다 작성하기 전에 이
글을 쓰는 것이라 전학생은 누군가로 안? 정해진
상태이다}
...
[편의상 전학생=여고생3]
...
전학생 자리는 공교롭게도? 여고생1,2자리 사이?
가운데 앉게 되었다...
...
(쉬는 시간...)
여고생3은 전학을 와서 잘할수 있을까 혼자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여고생1,2는 여고생3의 존재를 무시하고,,,아니
오히려 더 의식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 양옆에서
여고생3을 꽉 누르며 서로에게만 뽀뽀를 하는
것이었다...
여고생3은 갑자기 황당한 이 상황에 벗어나려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말리지 않았다면 숨이
막힐 정도로 꼼짝없이 짓눌렸을 뿐이었다
{이 부분의 말이 이상하지만 넘어가주기를...}
...
다행인지 불행인지 간신히 떨어진 여고생1,2는
아무렇지 않게 계속 뽀뽀를 하는 행동을 하고
있어서 여고생3은 어질어질했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제서야 제자리로 돌아갔고 여고생3은 아직
혼란스러웠었다...
현재 그 둘의 상태를 이야기 듣고서야 그때 조금
진정이 되었다
{여기도 여전히 말이 이상하다...}
...
쉬는 시간이면 사이에 끼어서 지낸지 몇일 후...
여고생3이 죽어서 발견되었다
양 옆이 심하게 짓눌려있는 모습으로...
...
여고생3의 시신이 발견되고 다음날...
여고생1,2는 주위에 눈초리를 신경쓰지 않고
여전히 뽀뽀를 한다...
하지만 조금 이상했다...예전과는 달랐다...
그 둘이 뽀뽀를 할때면 몸을 바짝 붙어서 했었는데
그날 이후로는 몸을 살짝 떨어져서 뽀뽀를 했다
마치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
....
....
(드디어? 이 이야기의 주인공? 목정한 등장....?)
사건을 맡아 목정한이 학교에 왔다
...
틈만나면 뽀뽀를 하는 여고생....?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끼여 죽은 여고생....?
...
목정한은 이번 사건을 대소롭지 않게 여겼다
그것보다도 지금 맡고 있는 다른 사건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빨리 끝내고 싶을 뿐이었다...
...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서 그 둘을 보고 목정한은
크게 후회를 하였다 작은 사건이 아니었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
주머니에서 거울을 꺼낸다(사람만한 거울....)
[목정한이 나중에~~~~ 얻게 되는 거울 소환 능력?]
그 둘을 가운데 앉히고 거울을 양 옆에 배치시킨다
그리고 진실을 보게 된다
...
...
[진실] 이라고 쓰고 결론을 못 지음....
ㅡ학교는 처음부터 폐교 상태에 가까웠고
여고생1,2만 정상적으로 다니는 것이었다
(주위 사람들이 귀신)
ㅡ여고생1,2만 귀신
ㅡ전학생=여고생3이 귀신

{4번째는 언제나 그렇듯 못 정했다}

.... .... .... ....
목정한 눈에는 여고생1,2가 이렇게 보였다
서로 등을 붙이고 깍지를 끼며 멀리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모습....

ㅡㅡㅡㅡ
ㅡㅡㅡㅡ
귀신에 홀리듯 자다말고 글을 써서 안그래도
필력이 후달리는데 더 안 고쳐진다
...
외모만 보고 서로 안맞을 것이다,다를 것이다,
안어울린다 별의별 생각이 나다가 이렇게 된?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