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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가위 바위 보...
그런데 바위 자세로 시작한다...
이상하다...?
ㅡㅡㅡ
<경우의 수>
바위로 시작하면...
가위와 보는 '손가락을 펴야 하는 동작'만?
행동해야 한다
...
하지만 가위로 시작하면...
'손가락을 접거나 피게 되어' 행동할때 다양한?
움직임을 할수 있게 된다...
...
이어서 보로 시작하면...
바위 시작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접는 행동'만
하는...하나의 동작만 하게 된다...?
ㅡㅡㅡ
<결론?>
말은 이렇게 하고 나도 항상? 시작할때 바위로
자세를 잡는다...누가 먼저 바위로 하자고 했을까?
궁금하다...
...
이겨야 하기 때문에 주먹질에서 이어진걸까?
ㄱ•ㅂ•ㅂ 글자 순서 때문에 가위가 먼저가 된 것
뿐일까...?
ㅡㅡㅡ
이 글들을 어디에 쓴거 같은데...
또 안찾고 또 쓰는거 같다...
맨날 정신이 돌고 돈다...
...
이번에 우연히? 가위바위보를 이겨
상품을 타게 되어서...
그래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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