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레벨까지..
평점 9/10
기분은 10점이었으나 곰곰히?? 생각하니
게임 시스템적으로 하나? 걸려서..
ㅡㅡ
<이번 여행 길..>
더키볼이 계속 움직여서 사진 찍기 힘들지만..
다행히 잘 나왔다..
산타는 역시? 배가 나와야..??
아직 날씨가 춥다..
레벨 낮으신 분이 우르자와 1대1 대결중이셨는데..
나도 모르게? 우르자를 응원했다..
가만히 기다리면 변화는 모습들이 있어서
그것 보는 맛이 있다..
사진 찍기 힘든 분..
저 좁은 곳에서 쉬지 않고 움직이신다..
이리저리 오랫동안 돌아다니고 있을때라
지쳤었는데.. 저런 표정 때문에 나도 행복해진다..
처음에 잘 가다가 한번 떨어지고 나면 흐름이
끊겨서 더이상 못 올라가게 되는..
나에겐 아직도 어려운 미니 게임..
80레벨이 되었지만 일부러 시작하지 않는
70레벨 에픽퀘스트..
..
계속 평판 작업이랑 미니게임,낚시,어려움 던전
등등..만 하고 있다.. 근데 재미있다??
..
안가본 맵들 가보고..NPC와 대화하고..
중간중간 사람 만나고..{꽥꽥으로만 대화..}
집결 파티?로 공략하는 것도 따라가보고..
{내 도움은 안되었겠지만..}
..
..
도시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느낌..?
..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보스몬스터들을 잡기
힘들어졌다? (내 기준으로) 정말 잠깐 접속해서
하다보니 한눈 팔면 사라져 있다??
{아닐 수 있다..그냥 내가 시간을 안 맞춘것 뿐..}
..
시간만 잘 맞춰서 기다리면 되지만..
역시 답답하다..??
1시간 단위가 아니라 30분 단위면 너무 빠를까..
맵상에는 빨간 불 표시가 있는데 막상가면 없어서..
그냥 그렇다는거다..내가 모르는 것이 잘못..
(메이플2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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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부담없이 편안했다..
저랩 구간만 가서 그런것일 수 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