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쓰는게 맞나 싶지만...}
ㅡㅡㅡ
중국의 저가 전략으로 이대로면 망하고
<신선 식품>만 남을꺼 같아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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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꾸기
신선 식품 제외 모든 품목을 철수? 제거한다
그 자리를 식당 칸(소비자가 먹는 자리)로 바꾼다
그날 들어온 재료들로 요리를 하여 판매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
(절대미각, 깍뚝 썰기,채썰기,다지기 등등등
음식 관련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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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변 음식점 사장님들 초대
하루치 매출 보장하여 초대한 후 가게마다 다른
맛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평가
(대형마트 주방장 분과의 대결은 또 다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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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좋은 점
대형마트는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는 땅을
가지고 있기에 맛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바로바로
얻을 수 있음,새로운 맛•요리 찾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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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나쁜 점? (악용)
재료를 오늘 들어온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 둔것으로 할 수 있기에 감시 필요, 주변 사장님들의
거짓 매출액으로 한쪽만 이득을 보는 상황,
일방적으로 밀어주는 가게 발생,,,
(그밖에 새로 생길수 있는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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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선 점???
냄새가 섞여서 악취가 될 수 있음ㅡ환기시설 강화
대도시보다 소도시가 불리한 점들이 많음ㅡ지역
경계를 두어 필요 이상으로 경쟁을 붙이지 않게 함
(지역 특색 맛 보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ㅡ맛 개발 및 유지 필수
+음식 재료와 유통 과정의 정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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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신선한 식품은 없다고? 생각되어서...
이 글은 잘못됬다고...
국내산은 더이상 국내산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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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게 강한것인지 요즘은 더더욱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