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최악의 시나리오 만들기 1번째 (농구 경기)

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하면 최악이겠구나해서 만들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기본----------

유재석 - 말이 없다

박명수 - 진행을 한다

정준하 - 머리를 쓴다

정형돈 - 깨끗한 생활을 한다

노홍철 - 수도 이름 맞추기를 한다

하하 - 농구선수들과 농구시합을 한다

길 - 여장을 한다

----------등장인물----------

유재석 - 관중 1

박명수 - 아나운서

정준하 - 해설

정형돈 - 심판

노홍철 - 감독

하하 - 선수

길 - 응원 단장

----------장소----------

농구경기장

----------내용----------

시합의 열기가 가득한 농구경기장. 유재석은 관중으로 구석에 말없이 있는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농구 경기에 대해 아주 야무지게 엉망진창 설명을 한다

정형돈은 깨끗한 심판으로 뛰지도 않고 땀을 흘리지도 않으며 시합보다는 본인의 청결을 우선시 한다

노홍철은 여러 국가의 선수들 감독으로 나라와 수도 이름을 햇갈려 한다

하하는 키큰 농구선수들에게 밀려 힘들게 경기에 임한다

길은 여장 후 응원단장으로써 열심히 응원한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