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최악의 시나리오 만들기 4번째 (로미오와 줄리엣)

ㅁ아이러브ㅁ 2010. 6.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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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하면 최악이겠구나해서 만들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기본----------

유재석 - 말이 없다

박명수 - 진행을 한다

정준하 - 진지해 진다

정형돈 - 가만히 있는다

노홍철 - 여장을 한다

하하 - 어색한 사이가 된다

길 - 여장을 한다

----------등장인물----------

유재석 - 부하 1

박명수 - 나레이션

정준하 - 보스

정형돈 - 로미오

노홍철 - 줄리엣

하하 - 로미오 친구

길 - 줄리엣 하녀

----------장소----------

이탈리아의 베로나

----------내용----------

기존의 로미오와 줄리엣 내용을 그대로 사용한다

유재석 로미오의 손에 말없이 쓰러진다

박명수 나레이션을 애드립으로 간다

정준하 언제나 진지한 보스 역을 연기한다

정형돈 옆에 언제가 어색하게 남아있는 로미오의 친구 하하

우리의 불쌍한 아름다운 털수염 줄리엣을 간호하는 하녀 길

줄리엣과의 찐한 키스을 하는 로미오(정형돈과 노홍철은 수중키스의 경험을 살려 더욱더 강렬하게)

----------종합----------

참고 - 다르게 보는 동화: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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