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하면 최악이겠구나해서 만들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캐릭터 만들기 진행 = 55%
이야기 진행 1%+90%
-캐릭터-
정준하 - 언더테이커, 빅쇼
박명수 - 위원장, 비키
유재석 - 드루 매킨타이어, 랜디 오턴
정형돈 - 존 시나, 산티노
길 - 알베르트 델 리오,케인
노홍철 - 에지
하하 - 레이 미스테리오
-이야기-
WM7의 왕중의 왕, 그 이름 정준하. 그에게 도전하는 무대 무한매니아.
여기 어리석게도 도전하는 이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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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레슬매니아를 보기 전 쓰는 글>
WWE를 보면서 느낀 점 그리고 무한도전멤버들과 연결이 안되는 점
준비 -언더테이커 트리플H 18연승 레슬매니아
레슬링에 대해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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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경기를 치른다. 마지막 언더테이커와 트리플H의 경기.
이기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경기.
경기의 후반. 언더테이커가 트리플H를 링밖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필살 일격 직전. 한 꼬마가 방해를 한다. 트리플H의 열렬한 팬으로써...
꼬마는 언더테이커의 손을 깨문다. 그리고 손에서 떨어질려고 하지 않는다.
언더테이커는 그 꼬마를 힘으로 떨어뜨릴려고 한다.
그때.... 꼬마의 눈동자가 언더테이커 특유의 눈동자가 되며 꼬마는 언더테이커에게서 떨어진다.
[마치 언더테이커의 힘이 그 꼬마에게로 전해진 것처럼...]
그리고 그순간 트리플H의 공격.
언더테이커는 힘을 내지 못하고 그대로 카운트다운 1,2,3 경기 끝.
링위에서 승리는 만끽하는 트리플H 그리고 왠지 모를 미소를 띄며 누워있는 언더테이커.
-꼬마-
꼬마의 나이 18살, 그러나 몸이 다른 아이들 보다 작아 언제나 놀림을 받는다.
그 꼬마가 나중에 커서 새로운 WWE 역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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