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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꿈이 아닌 두 눈 멀쩡히 뜨고 있을때 생각난 글....>

어느 정도 길다란 테이블이 있는 공간....마주보며 앉아 있는 두사람........그 중 한 명, 보스로 보이는 인물이 말한다...."그러니까 내가, 칼로 죽였단 말이지,,,,?"보스로 보이는 인물은 이렇게 말하고 주위 부하에게 손짓으로 칼을 받는다...."그러니까 내가,,,, (칼을 휘둘러 부하를 베며,,,,)칼로 죽였다,,,,?" (한번더 칼을 휘두르며, , , ,)....아무렇지 않은 듯,칼을 쓰러진 부하 옆 부하에게 건넨다(그런 다음 반대쪽을 보며, 손으로는 총모양을 만들며,,,,)그 모습에 부하는 총을 건넨다....방아쇠를 당긴다, 총을 건넨 부하가 쓰러진다(총을 쏜후 건너편을 보며,,,,) "총이 있는데 말이야,,,, ,,,, 어?,,,,"........건너편에 있던 이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

추리소설 2025.10.08

[윤하의 작업실 라디오 2화] ㅡ 부제: 용돈, 없던 돈처럼

밑에는 영상에 쓴 댓글 및 후기ㅡㅡㅡ[2화 주제 : 추석]1화때처럼 하나하나 쓸려다가,,,시청자분들이 실시간 채팅에 쓰신 단합된 '없던 일처럼' 노래를 '용돈, 없던 돈처럼'으로 바꾼 것이머리에 남아서 찾아 씀. (없는 부분은 알아서 채워 볼려고 함,,, 괜찮은 내용 댓글 달아주시면 바꿀 예정)...1:12:35 ㅡ실시간 시청자분들 작사 참고a 다시 돌아온 계절이B 다시 돌아온 명절이a 무색해지는 달력이B 무색해지는 지갑이a 시간은 일정하게 흘러B 용돈은 일정하게 흘러a 너와의 거리를 만들어B 돈과의 거리를 만들어a 코 끝 찬바람에B (돼지)코 끝 찬바람에a 네 품이 그리워 버렸고B 네 돈이 그리워 버렸고a 발 끝을 따라온B (내)발 끝을 따라온a 그림자는 짝을 잃어버렸어B (부모님)그림자는 돈을 가져가..

윤하 2025.10.06

(316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일기 형식으로 쓴다...그래서 또 반복된 글들이 많다강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냥 까먹고 쓰는데그걸 또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다.......또 쓴다... 정리#는 언제쯤...ㅡㅡㅡ이 게임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것을 '동의'를 원할때에는 무조건 3번은 물어보고 '동의' 절차를 밟는다? (3번 각각각 다른 방식으로,,, 예를 들어 '동의' 를 누르는 곳이 모두 다른 식으로...)...ㅡ연속으로 눌러서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ㅡ굳이 까다롭게 하여 한번 더더 확인하게ㅡ숫자 3에 맞추게...'동의=*=확인=*=승인=*=기타 등등등' 받을때 필요한 것들('사용자/유저/가입자/기타 등등등'에게 '게임을 하기전/하는 중/한 후' 그 사전에 게임사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할때)......동의1 1.다른 사람의 행위를 승..

임진록3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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