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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32

추리소설....<지평선의 사건>

저 멀리 어떤 선이 보인다낭떠러지....그곳에 가면 누구나 떨어지지 않고 그 선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ㅡ 트치세는 그곳에 가기 싫어한다ㅡ 생이선은 본인은 그곳에 가고 싶어했지만주위에서 가는 것을 거부한다ㅡ 목정한은 그곳에 간다ㅡ 범죄사는 선을 직각으로 하나더 만들기 위해 간다........ㅡ '선'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이다ㅡ 목정한은 그 선 앞에 서서 못을 박아 선을 자른다ㅡ 트치세는 목정한이 못을 박아 자른 선을 가지고 트라이앵글을 만든다ㅡ 생이선은 트치세가 만든 삼각 트라이앵글들을 계속 이어 붙여서 생선,물고기를 만든다............범죄사는 선과 선을 이용하여 범죄 좌표를 만들고실행한다ㅡㅡㅡㅡㅡㅡㅡㅡ4명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고, 선택이 다르고,어떤 대상에 대해 선한 마음인지 악한 마음인..

추리소설 2025.01.12

추리소설....<주인공들 외 등장인물....>

ㅡ> 30cm를 정확히 보는 자잘못을 할때마다 '30cm 자'로 맞다보니 그 누구보다도 '30cm' 간격을 측정하지 않아도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맞출수 있는 능력?이 있다{어딘가에 이미 적은거 같은데 안 찾음....}ㅡ> 너보다 큰 존재이름 그대로,,,,싸우거나 비교하려 할때, 이 존재?는 항상 크다....{이것이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씀, 그렇지만 더이상 생각나는 것이 없음....?}ㅡ>ㅡ>ㅡㅡㅡㅡㅡㅡ일반적이지 않는 세계관,되도록이면 숫자 4와 연관된 세계관,하지만 글쓴이가 아는 것이 없어서 대충 이번 글을 넘어가는 세계관?....30cm.... 캐릭터들이 있었는데,,,,어디에 썼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기억이 지워진거 같다....대충?,,,,헬기에서 떨어지는데, 30cm 때문에 서로 손을 못 잡고(3..

추리소설 2024.12.17

추리소설....<제목 몫정한?+손_하트>

제목을.... ㅡ목정한의 추리소설 ㅡ못 정한 추리소설 ㅡ추리소설의 목정한 ㅡ{추리소설을 못 정함?} .... 그래서 제목을.... 임시.... 추리소설 안에 몫정한, 이야기.... ㅡㅡㅡㅡ 누군가 자신의 손_바닥에 하트 모양 틀을 찍고 있다 영상에 그녀가 말하길,,,, "왜 하트 모양 손금은 없을까?" 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는 그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이 찢어지고 피나고 고통스러워도 억지로 참고 그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 .... [시간이 지나고 사건 현장....] .... 범인은 손바닥에 하트가 새겨져 있다 그것을 손금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살들이 괴상하게 부풀고 어긋나고 피부색이 달라졌는데 하트다,,,,그 범인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하트 heart 1. 심장의 ..

추리소설 2024.11.02

추리소설....<안전가옥>

누군가 목정한의 사무소를 방문했다 의뢰,,,,보물을 찾아달라는 것 .... 아무런 사건도 없고 소득도 줄어들어 힘들 때 그리고 심심하기에 받아 들여 의뢰인 집에 갔다 (ㅇx10,ㅁ×1,ㄹ×3,ㅅ×4....{윗자음? ㅅ글자 4개 맞출려고 쓴 글....다른 글들은 모른다, 그냥 이것만 생각나서 썼다....}) .... 옛날 방식과 현대 양식이 섞인 집? 그들은 목정한을 옛날 집 안으로 안내했다 그곳에서 또 다시 지하로 내려가는 곳으로.... (밑밑밑밑 그림 참고....) .... 사다리가 보인다,낡고 오래된,,,, 멀리서 봤을때 보이던 이 집보다 더 시간이 많이 흐른듯한 그런 사다리.... 목정한이 조심스러워 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괜찮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지진이 날때도 무너지지 않던 사다리라고...."..

추리소설 2024.10.14

추리소설....<갈림길?....>

갈림길.... 1.앞으로의 갈 방향이 서로 다르게 나누어지는 지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둘 이상의 갈래로 나누어진 길 ㅡㅡㅡㅡ '사람의 발자국' |||| '물고기의 발자국?' 범죄사는 갈림길 표지판을 보며 가로로 고개를 저은다 그뒤 사람의 발자국 길로 걸어간다 생이선도 갈림길에 섰다 표지판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물고기의 발자국으로 달려간다 (길x) 트치세도 갈림길 표지판을 본다 그리고 두 갈림길 모두로 간다.... .... .... ....? (길이 합쳐진 밝은 곳으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목?•못?정한.... 똑같이? 갈림길 표지판을 보며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한 후에 세로로 고개를 끄덕이며 사람의 발자국, 어둡게 변하는 그곳으로 들어간다,,,,끌려간다 ㅡㅡㅡㅡ 추리소설에서는 많은 사람과 동..

추리소설 2024.09.03

추리소설....<생이선의 OST?> +

물고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인='생이선' 의 ost가 있다면.... 윤하 ㅡ 7집 growth theory (성장론 성장이론) 전체를 ost로 쓰고 싶다,쓸수 있으면 좋겠다 ㅡ둘다 개복치가 등장 ㅡ생이선과 잘 맞는 노래 가사들(제목!은 이해x) ㅡ마지막으로 개복치가 희망인 점.... ㅡ ㅡㅡㅡㅡ 태양물고기 ㅡ> 똑같이 '태양물고기' (타이틀....) .... 맹그로브 ㅡ> 특별한 만남 (개복치와의 만남) .... 케이프 혼 ㅡ> 새로운 설레임 (개복치와 대화 시작) .... 은화 ㅡ> 은빛 물고기 (개복치의 변화?•빛나는 모습?) .... 로켓방정식의 저주 ㅡ> 알게됨의 저주? (개복치와 대화를 함으로써 생긴 시련?•고통?.... /로켓=>알게됨?•알게 돼?•알아?•기억????) .... 코리올리..

추리소설 2024.09.01

추리소설....<이상한 가계도?>

'물고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인'의 이름을 지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그러다가 거슬러 오르고 올라가서 조상님들의 이름까지로 이어지는 그런 가계도.... .... *실제 이름을 가지신 분들과 연관 없음을 알립니다* .... 물고기들의~~~여인이 초등학교때 자신의 가계도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생각해봄.... "저의 이름은 [생이선]입니다".... .... .... .... ㅡㅡㅡㅡ 생일선,생이선,생삼선,생사선 ㅡ 아빠:생선=엄마:가득 엄마 형제: 가장, 가세 (장득세) ㅡ 할아버지:생가집=할머니:초가집 (동명이인?,가집,가짐) 할아버지 형제1: 생나집=최신나 (나집신나,나 지금 신나) 할아버지 형제2: 생다집=다가난?(다가나....) (다집가난, 다 집이 있는데 {형제2만} 가난) ㅡ 증조 할..

추리소설 2024.08.15

추리소설....<둘만의 기억>

'시간여행', '육체 체인지?' 관련 매체들을 보면 둘만 알고 있는 비밀을 통해 진짜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둘만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른 누군가가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 [범죄사]에게 필요한 필요한 능력.... 추리 작품들에는 탐정 옆 '제자', '조수', '파트너'가 있다, 하지만 [목정한] 옆에는 아무도 없다.... .... (둘 사이가 비어있는) 옆옆에 있다.... ㅡㅡㅡㅡ 범죄는 언제 일어날까.... {나는 언제 정신차릴까...} 우리 둘만 알고 있다.... {나는 나를 모른다...} 그렇기에 이걸 다른 누군가가 안다는 건 너가 배신을 했다는 것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 {... ... ...} 그래서 죽어 줘.... ... .. . {!... .. .} ㅡㅡㅡㅡ ㅡ 그자리에 둘은 ..

추리소설 2024.05.31

[내용추가 필요] 추리소설....<하얀 살인마>

....{그냥 생각난...그래서 내용추가 필요} ㅡㅡㅡㅡ ㅡ누군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죽인다 ㅡ그리고 [살인마]가 쓰러진 사람 바닥에 하얗게 (사건 현장 표시하듯이) 칠한다 ㅡ주위 용감한 사람이 그 범인을 잡으려해도.... 너무나도 대범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살인마는 웃으며 연기처럼 사라진다 ㅡ그래서 사람들은 그 범인을 '밀실 살인'보다 더 알 수 없는 《공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에게 더 큰 공포를 느껴 그 존재를 하얀 살인마라 부른다 ㅡ살인마 특징: 검은 옷, 얼굴을 아무도 못봄(모자를 쓰거나 일부러 가리질 않았는데 주위에 아무도 모름) ㅡ ㅡ ㅡ ㅡ하얀 살인마를 잡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ㅡ하얀 살인마는 하얗게 세상을 칠해야했기 때문에 바닥이 하얀 곳에서는 살인을 저지를 수 없었다 ㅡ또한 ..

추리소설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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