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범죄자 이름 정하기 +

실제 이름을 가지신 분들과 혹시나 겹치는 일이 생겨 불상사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특히 범죄자 이름)은 받침이 두개씩 가짐으로써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그럼에도 받침까지 같은 이름이 있다면,,,,그건 조사가 부족한 글쓴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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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예를 들어,,,,
김정릾
이민혻
박장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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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받침을 씀으로써 실제 이름을 가지신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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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주인공 이름: 몫정한(목+못)
주인공 이름도 예외는 아니다
주인공이 있음으로 범죄가 생기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그 책임은 주인공이 짊어지고 가야한다
그것이 주인공의 몫이다
{받침 글자가 3개 뿐인 점이 아쉽다...}
{ㅆ, ㅂㅅ,ㄹㅁ,ㄱㅅ....쌍시옷을 빼먹었다, 4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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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
안+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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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 ㅡ>자동 변경 'd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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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g
1.데카그램
2.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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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앟앟앟
10+10+10+10=40g, 4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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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받침이 들어감으로써 문제가 생겼다
이름만 보고 누가 범죄를 저지를지 예측?•확정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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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4가지.
ㅡ이름을 처음부터 알리고 이야기 진행
ㅡ이름을 중간에 공개하고 진행
ㅡ이름을 마지막에 밝히고 마무리
ㅡ처음부터 끝까지 이름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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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처음부터
반전은 없다, 그렇다면 범죄에 정당성이 높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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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중간에
반전보다는 헷갈리게 하는 것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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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마지막에
결국은 반전인데 앞 내용이 별로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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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비공개
가짜 이름?,아닌거 같다,,,,그렇다면 완전히 이름없는 이야기가 과연 공감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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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