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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녀는 구름이다... ㅡㅡㅡ 나에게 그녀는 구름이다... 신혼여행,첫날밤,그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그녀가 말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이 말을 하고 그녀는 몸이 떠올랐다 ... 그녀와 나는 끈으로 연결되어있다 그녀는 내 머리위에 떠있다 그런 이야기. {그냥 갑자기? 생각난거...} {그래서 또 추가하면 구름•비?•바람?•산?...} ㅡㅡㅡ 나에게 그녀는 비다... 신혼여행,첫날밤,그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그녀가 울었다 그리고 말했다 "행복해서 우는거야~" 이 말을 하고 그녀 주위에는 항상 비가 내렸다 ... 그녀와 나는 우산으로 연결되어있다 그녀는 내 옆에 붙어있다 그런 이야기. ㅡㅡㅡ 나에게 그녀는 바람이다... 신혼여행,첫날밤,그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그녀가 이불을 차며 ..

예전 글의 A,B,C,D... 남녀랑 다름? 이번엔? 예전 글 읽었지만 또 내맘대로 바꿈... *더러움 주의* 보고 듣고 맡고... 그리고 이제는 맛?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똥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많다 ㅡㅡㅡ (예전 글에서... 바뀐점???) A남 A녀 연인 결혼식까지는 그대로? B남 B녀 연인으로 바꾸고 결혼? C남 C녀가 새로 추가? ... 결국은 알파벳 섞여서 혼자 복잡해서 간단하게 바꿈 ㅡㅡㅡ ㅡㅡㅡ '사랑하는 그녀A'가 화장실에 큰일을 보러 갈때면 A남은 점점 시야가 그녀A에게로 좁혀지고 들리게 된다... ... '어딘가의 그녀'가 대변을 보면 코끝이 매워지며 냄새를 맡게 되는 B남... (정확히는 모르고 냄새로 여자로 추측) 그 모습을 을 걱정하는 B녀 ... ..

더러운 곳에서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 ㅡㅡㅡㅡ A녀 A남과 같은 회사 회사원 비밀 사내 커플처럼 행동하지만 일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상황? C녀 B남과 다른 호텔 소믈리에 B남이 그 향을 맡은 이유로 감각이 갑자기 올라가게 되어 질투를 느끼지만 아닌 척 한다 A남 시야? A녀가 화장실에 가게 되면 멀리에 있어도 점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삼각관계? A남,B남,B녀 3명이 큰 줄거리 C남? 잠깐 잠깐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소소하게 출현? 하지만 아무것도 없으며 그냥 B녀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음 D녀 (D남은 평범한 사람...) 과거에 B녀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녀???? B녀의 대답에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했을때 우연히...???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 소년1, 차에 타고 집으로 가는 소..

1. A,B,C,D에 의미는 없다? 그냥 생각나는 순서일 뿐이다 2. 관계도?? A남ㅡA녀 , B남ㅡC녀 A녀,C녀,D녀는 B녀,D녀는 A남,B남,(B녀,D녀)는 서로 모르고 살았지만 3. 사건의 시작??? B녀와 D녀의 하교길 D녀가 B녀에게 물어본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B녀는 잠시 고민한다... 그때 나무에 영역표시를 하는 강아지를 보면서 B녀가 웃으며 대답한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벽에 똥칠해도 좋아해 줄수 있는 남자' 4. A남,B남의 능력???? A남은 회사원...A녀에게서도 보이지 않은 B녀 주위를 감싸며 빛나는 것을 보게 된다? B남은 사람마다 입냄새 등급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등급이 C녀 1등급 인줄 알았으나 0등급의 B녀를 만나게 되었다? 5. 포스터 제작? ㅁ ㅇ ㅇ ㅇ..

더러운 상상의 글...에 추가 내용이 떠올라서 또 적기... ㅡㅡㅡㅡ ... 그날 저녁 A남은 처음에 A녀를 봤을때 A녀 주위가 보이지 않았다고 진심어린 농담을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A녀는 조금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따라 더 이뻐보여 일시적으로 안보이는거라고 그렇게 A녀를 달래며 보냈다 ... 그렇게 A녀를 보낸 A남은 평소와 똑같이 그자리에 있겠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집을 조심스럽게 손으로 더듬으며 의자에 앉았다 A남은 오늘 일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눈을 다칠만한 상황은 없었던 것 같은데 하면서 혼자 괴로워했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A남은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전화를 받았다 A녀의 전화...(여전히 걱정하는 목소리...) 혹시 몰라 영상통화로 했다는 A녀의 말에 전화기쪽을 보는 A남이지만 하얗게 보일뿐..

글쓴이가 변기에 앉아 있을때 생각난 더러운 상상의 글... ㅡㅡㅡㅡㅡㅡ 사랑하는 A남A녀가 있었다 어느날 A남의 눈이 이상해졌다 A남은 A녀 외에 세상 모든 것이 하얗게 보였다 ... 검사를 했을때는 정상이라 했지만 A남 눈에는 바로 앞에 있는 물건도 보이지 않고 A녀의 모습만 보이는 상황이라고 A남이 말했다 모두가 믿지 않았고 A녀 또한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어쩔수 없이 A남은 눈이 불편한 사람처럼 행동할 수 밖에 없었다 ... 야외로 나온 A남A녀... 잠시 A녀가 화장실에 간다고 하여 A남은 A녀의 도움으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로 했다 A남은 자신을 도와준 A녀가 고마웠다 그러나 잠시 후... A남은 원하지 않게 A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너무나도 추하게 변하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