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추리소설....<지평선의 사건>

ㅁ아이러브ㅁ 2025. 1. 12. 15:17
728x90

저 멀리 어떤 선이 보인다
낭떠러지....
그곳에 가면 누구나 떨어지지 않고
그 선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
ㅡ 트치세는 그곳에 가기 싫어한다
ㅡ 생이선은 본인은 그곳에 가고 싶어했지만
주위에서 가는 것을 거부한다
ㅡ 목정한은 그곳에 간다
ㅡ 범죄사는 선을 직각으로 하나더 만들기 위해 간다
....
....
ㅡ '선'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이다
ㅡ 목정한은 그 선 앞에 서서 못을 박아 선을 자른다
ㅡ 트치세는 목정한이 못을 박아 자른 선을 가지고 트라이앵글을 만든다
ㅡ 생이선은 트치세가 만든 삼각 트라이앵글들을 계속 이어 붙여서 생선,물고기를 만든다
....
....
....
범죄사는 선과 선을 이용하여 범죄 좌표를 만들고
실행한다

ㅡㅡㅡㅡ
ㅡㅡㅡㅡ
<조금? 억지 글....????>
4명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고, 선택이 다르고,
어떤 대상에 대해 선한 마음인지 악한 마음인지가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장소,시간,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려고 한다?
....
{선 ㅡ 들어가는 단어 그냥 써보기....}
시택한최 <ㅡ 없는 단어, 그래서 만들기?
시시해서 택택거리는데
한심하듯 최최거린다?
....
택택하다1
실속 있게 넉넉하다
....
최최하다
높고 크다
....
시시1
지나가는 시각 시각
....
한심2
한가한 마음
....
....
지나가는 시간이 많아 실속있고 넉넉하게
한가한 마음으로 높고 크게 만들다??
....
....
....
추리소설 주인공들 피규어는 주문 수량을 받고
4년뒤 구매 가격보다 더 비싼 재료로? 부담없이 제작하여 키가 크고 무게가 높게 나가게 만든다???
....
....
....
....
4년동안 재료값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돈을 어디서? 과거 조상님들 땅속에서 모셔와서?
미래의 아이들 끌고와서? 현실에서 훔쳐서?
(불가능,,,,진짜 범죄, 주문한 돈들의 '이자'로?,
신용은 누가 보장을 해주며?, 지킬수 있을지....)


ㅡㅡㅡㅡ
누군가는 그 선을 따라서....
누군가를 그 선을 가로질러서....
누군가는 인생의 좌표를 만들어서....
누군가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