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공간
어떤 이유로 어떠한 이끌림에 오는지 모르지만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그림이 아니라 글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글을 올릴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러면 제가 하고 싶은 걸 못하게 될까봐 이렇게 천천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