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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 속에 살고 있어.
이 나무는 너무나 커서 우리가 아무리 뛰어 다녀도
다 다닐수가 없어.
그리고 이 나무는 위에서 언제나 밝은 빛이 내려와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줘.
그래서 마음껏 신나게 뛰놀 수 있어......
그런데 말이야...
궁금한 것이 생겨버렸어.
이 나무 위에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화장실 문에 살고 있는 요정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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