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임진록3 재건 (검은 용의 전쟁...) 99번째

ㅁ아이러브ㅁ 2022. 10. 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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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보기...
05,11,17,26,39,40,58,62,74,80,93
(무작위 사다리타기 뽑기 번호?)

5번째
스킬
->참신한 스킬을 만들고 싶지만 지식의 한계...?
->지식의 저주?...번역?...오역?...
->전에 적은 "나를 따르라" 부분을 수정하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대사가 없음...나의 능력 부족...
같이 싸우자?,,,돌격하라?,,,(장수 시점에서...???)
->(병사 시점으로 본 전쟁에서) 싸우자?,,,이긴다?,,,살아남는다?,,,
->주위 병사들을 일제히 움직이게 하는 대사가 있는 스킬이면 좋겠는데...? 역시 어렵다

11번째
주막
->전투,생산외 거래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만듬...
->주모만 있으니 주부?도 만든다?,부부도 만든다?
->머슴만 있으니 머믓?(없는 단어)도 짝도 만든다?
->주막이 파괴가 되면 멀리에 있어도 어떻게든.. ..경계선에서 만나서 사라진다?

17번째
아이템,날씨,시설
->게임내에 살아있는 환경을 만든다???

26번째
새로 만듬,유지하는 것
->대단하다:보통보다 비길 수 없이 더하거나 심하다
->비긴다,무승부 경기...가 안 나오도록 각각 점수를 더 세분화한다? 그래도 나오면 가위바위보?
->AI가 모든 걸 똑같이 행동하게 완전히 일치시킨다면 1p가 이긴다???(먼저 방 만든 쪽 승)

39번째
일본,바다,섬,어부...
->배에 타고 내리고...1명,1개씩만? 한번에는...?
->한번에 타면 부상을 입는다? 배 안에서 치료사가 있으면 치료가 가능하다?(비행도 가능?)
->배멀미 하는 병사?,어부? 어지럼증으로 조종이 불가능해진다? 바다에 빠지기도 한다?
->배멀미도 단계를 만든다???(뱃멀미의 비표준어)
->한국에서 태어나도 한글 공부 어렵다...

40번째
새로운 시설에 대한 튜토리얼,연습
->게임이 쉽다,어렵다 했을 때...
RTS게임,실시간 전략게임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연습이 재미가 있어야 조금은 흥미가 생길텐데...)
방법이 있다???
->하지만...나는 모른다...

58번째
사기,피로도,행복도,그리고 오판...
->오판:잘못 보거나 잘못 판단함
->내 판단은... 실제 적용된 경기를 보게 된다면 결론이 날것 같다,아직까지는 있는 걸. 원한다...

62번째
단위정하기,시간,거리
--->>>승패에서의 중요도...너무 높다...
->초반,중반,후반으로 나눌때 시간...
초반 10분, 중반 10~30분, 후반 30~50분...
초반 3분안에 행동이 결정나 버리면 뒤가 없다?
중반 지루한 양상이 펼쳐지면 변수는 자연재해뿐?
후반 3가지 승리조건중 어느것을 택할 것인가?
->어디까지 이동해야 정확한 상대방과 거리일까...
처음 피로도 8분20초 기준...?
중간 전장,주막,본진 거리의 삼각형 기준...?
끝 경계선이 가장 멀리있는 곳끼리 연결해서 반으로 나누는 기준...?
->결국은 인원수에 따라서???,서로 등지고 시작했는데 끝날때쯤에야 만나면?
--->>>시간과 거리는 정비례,반비례???
또 헛소리...

74번째
라면과 뻥튀기는 안샀다

80번째
80년대 주인공,90년,00,10,2022년 주인공
->임진록에서의 주인공은...?
->주인공:소설,연극,영화 등에서의 사건을 이끌어 가는 중심 인물
->역사를 창조해왔지만 역사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지배층에 의해서 억압되어온 사람들,훼손된 삶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식적인 노력을 보인 사람들
[다음백과 "민중"에 대한 요약글에서...]

93번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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