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임진록3 게임이 나온다면... 106번째

ㅁ아이러브ㅁ 2022. 10. 1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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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저린다...그래서 오늘은 씨앗을 못 남긴다?

발자국,바퀴자국이 계속 남는다...
지울 수 있다...
동물의 발자국도 남는다?
열매를 먹는다...풀이 자란다...버섯,잡초도 자란다?
풀을 엮어? 작은 함정을 만든다?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유닛이 많이 지나가면 풀이 풀린다?
체력이90%이하로 떨어진 유닛은 자신의 핏방울을 떨어뜨린다? 동물들이 피냄새에 사나워진다?
너무 더운날 너무 추운날은 동물들도 가만히 있는다? 동물들도 똥을 싼다...그것을 거름으로 쓸 수 있다? 무기로 쓸 수 있다? 거래를 할 수 있다?
발자국의 필요성을 높일려면 시야가 계속 보이면 안된다? 낮에 시야가 계속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점점 흐려진다? 3일의 간격으로 점점 흐려진다?
4분?낮,,,4분?밤 12,12,12,12...48분...처음2분...
시간도 랜덤 적용? 어디는 3분대,어디는 5분대...
또 계산 다시해야한다...귀찮다....그래서 또 나는 안된다...계절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적엇던가....
모르겠다...아무튼 3일이 지나면 낮에 밝았던 시야도 밤처럼 어두워진다...다시 정찰을 해야한다
나무에서 열매가 땅으로 떨어져 새싹이 날려면...
땅의 타일크기를 촘촘히 작게 적용해야 유닛과 충돌이 안생긴다?...유닛 발자국 크기보다 작은 타일크기...? 게임 용량이 어마어마해진다...???
용량이 커지지만 유닛끼리의 특징을 더 살릴 수 있다? 지형특성의 영향력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가
관건이다?...또 적었을 것...그래도 어차피 예전꺼 대충 검색하고 쓰는 것?...물음표만 점점 많아지는 것???...유닛이 많이 다니면 길이 생긴다?...
돌을 깐다?...이동력의 차이를 만든다? 공룡의 발자국은 다른 모드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바닷속에도 고생대...원시적...태초의 생물 화석을
다른 모드에서 볼 수 있다? 이로써 모드끼리의 연결점이 또 생겼다?...더 만들어야 한다...그렇지만 오늘도 내일도 졸려온다...갑자기 안내판,이정표를 만들 수 있다...마을,도시를 만들고 5일장,장터가 생기고 싸운다...많은 이유로 싸운다...대회에서 한쪽에게 너무나도 유리한 비대칭으로 된 맵에서 싸우면 안된다???... 그걸 역전한다면 좋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이고 직업으로 가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고...논란만 커지고...
맵을 더 키운다...게임 끝날때까지 맵 정찰이 30%밖에 안되도록 한다??18명+2AI가 움직이는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덜 싸운다? 그러면 보는 맛이 사라진다? 다른게임들에서 많이 싸웠으니까?...한번 싸우면 서로 피곤하다?...계속 싸우는건 힘들다?...살아남은쪽은 피로도 관리...쓰러진 쪽은 재정비...균형 맞추기...베돌이,감돌이의 일꾼들을? 악돌이에게 권한을 옮길 수 있다? 행복도가 뚝뚝뚝 엄청 빨리 내려가지만 다른 특징이 있다? 생각없이 또 적는다? 악만? 남은 창병이 된다? 통제불가능 창병이지만 공격력이 높다? 공격력만 높아진다?
나머지는 내려간다? 피로도가 사라진다? 일부러 중립으로 만든다? 중립npc세력과 협상도 거래도 가능하다? 이 모든게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만 가격은 겨우?울? 3만원에 나온다면...?
매일매일 패치해도 밸런스는 못 잡겠다...그러면 대회를 열리지 않는다? 게임의 수명이 더 단축된다?
3년...
30년...
300년...
300년...뒤에도 하는 게임이면 좋겠다...
30년...뒤에는 더 새로운 것들이 생길거 같다...
3년...그나마 아직은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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