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
에스파 개인의 성격,행동과는 관련없이 망상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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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유령의 집 앞....촬영중....
사람들 속에 에스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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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차례로 닝닝이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하지만 처음에 천천히 움직이던것과는 반대로
무서워 하면서도 빠르게 유령의 집을 통과했다
출구로 나온 닝닝의 앞에는 닝닝의 남자연예인 남자친구가 닝닝을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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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차례로 지젤이 들어갔다
평소에 공포물을 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한 지젤은 들어가면서 서서히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울면서도 어떻게든 유령의 집을 나왔다
눈물을 흘리며 나온 지젤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지젤은 그 상대를 바라보았고 그 사람은 이곳에 못 온다고 말했던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었다
지젤은 유령의 집에 있을때보다 오히려 더 울기 시작했고 일반인 남자친구가 안아주어서 진정을 하는 듯 싶었지만 울음은 더 크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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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윈터가 들어갔다
윈터는 유령의 집에 설치된 카메라로만 봐도 느껴질 정도로 무서운 장치들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그러다가 어느 지점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멈춰섰다
스태프들은 그런 윈터를 모니터로 보며 다음 장치들 순서를 확인하였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윈터는 움직이는 듯 보였다
그리고 또 다시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갑자기 카리나는 유령의 집 속으로 달려갔다 말릴 겨를도 없이 움직인 카리나의 행동에 스태프들은 당황했고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윈터를 찾아보았다 하지만 카메라의 사각지대인지 몰라도 윈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스태프 또한 이 상황에 대해 분주히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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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으로 뛰어 들어간 카리나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달려 윈터를 찾아보았다
어느 정도 들어갔을 때 어디선가 다른 소리가 나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 소리를 따라 움직인 카리나는 벽 넘어에서 그 소리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깨로 그 벽을 넘어뜨렸다 직원용 출구로 나가는 곳이 보였다 카리나는 출구로 밖으로 나왔다
유령의 집 뒷쪽 좁은 공간....
그 곳에 기절한 윈터의 몸을 음흉한 미소와 함께 만지고 있는 괴한을 보게 된다
카리나는 잽싸게 뛰어 괴한의 얼굴에 돌려차기를 가격한다
카리나의 발차기에 맞은 괴한은 쓰러지고 몇분후 도착한 스태프에 의해 괴한은 체포된다
카리나는 다행히 정신이 든 윈터를 안으며
유령의 집을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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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 전 학교 탐방 관련 꿈이 있었지만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는다....
대략 기억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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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마지막 단체 사진때 스태프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닝닝의 남자연예인이 등장하는 상황이었는데 에스파 멤버랑 촬영내내 같이 있던 인형탈 안에서 나와서 오히려 스태프들이 당황하는....????
카리나가 스태프로 분장한 윈터를 찾아서 에스파 멤버들이 그제서야 다 모여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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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을 때 바로바로 안 적어서 내용이 기억이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