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게임이 나온다면... 120번째

머리도 나쁘면서 공부 안하면서
수능,수학 관련 동영상보고...

ㅡㅡㅡ
(어딘가에 적은거???)

3D로 나온 게임들 중에서?
공중유닛이 땅의 지형에 따라 꿀렁꿀렁 이동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된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바꿀려면 공중판이 따로 존재해야하는데...
지하,지상,공중판이 존재하는 게임을
유저의 눈은 2D?(모니터 화면...?)
유닛의 시점은 3D로 보이게 하는 기술?
4D를 만들어야 한다?

가로,세로,높이+@->x,y,z,+A?
2D+3D...
동서남북+고도...
동서남북+고도+포물선?...
동서남북+고도+포물선+구체의 맵?
구체의 맵인데 모니터에서는 평면?으로 보인다?
3층으로 된 구체의 일부중??? 하나의 맵을 유저는 2D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4D가 된다?
부채꼴의 맵 중심이 게임을 하는 공간?
뒤집은 원뿔 바닥이 게임을 하는 공간?
위에 둥근 아이스크림? 공중판?
계절에 따라 온도에 따라 아이스크림 모양이 바뀌듯이???
여기까지가 한계???
...
2D로 된 높은 층층 건물이 투명해서 보인다?
화살이,포탄이 날라가는 건 포물선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사실은 직선이다?
3D공간에서 직선은 사실은 포물선이다???
45도? 90도? 120도? 1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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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로 보이는 게임 세상의 각도가
45도가 아니라 0,0,0,0도???
(투명하게?)2D로 표현된 3D를 각도를 틀어서 45도? 옆에서 층층을 보면 4D???
그림자가 없어서 안됨...
공중유닛의 그림자가 살아있어야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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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보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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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로 표현한 3D + 별도의 2D그림자 + 모니터로 보는 세상을 틀어서 45도 각도...가 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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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시점에서 3D는 또 어떻게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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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하나를 표현하는데 맵크기만한 2D가 z축으로도 움직여서 멀미가 안나는 3D안경으로 보면 된다?
그러면 도트그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걸린다?
2D로 그리는데 3D를 생각하며 완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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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무슨 말을 쓴건지 이해가 안간다...
내 머릿속이 최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