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게임이 나온다면... 139번째

쓸게 없어서 오늘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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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daum검색
청강리공영차고지 <ㅡ> 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
139...naver검색
부여여객 <ㅡ> 외산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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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리...백석청강
외산면...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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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안내판?,이정표?>
자연경관을 보고 그 앞에? 표지판?을 세워 둘 수 있다? 표지판 또한 시간의 영향을 받는다?
(누군가 뿌시거나 글자를 바꾸거나 자연적으로 부식되거나 해서 없어질 수 있다)
ㅡ맵에서...게임에서 표현가능한 것들이 정말 많아야 가능하다...(*"그대에게 다가갈 수 없는 거리"에서도 이게 가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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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중간에 이야기 저장을 하게 되면...
나중에 패치?된 것은 선택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새로 생긴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유저가 바꾼 패치만 선택???,이야기에 흐름을 바꾸는 것을 바꾼다???)
ㅡ유저가 한번 바꾸면 3시간뒤에 바꿀수 있지만...
여러사람이 동시에 바꾸게 되면 패치가 너무 많다...
ㅡ하나의 이야기에 선착순?,투표?로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바꾼다???
ㅡ임진록2의 이야기를 가져와서 밑바탕으로 한다?
ㅡ하나의 이야기에 1시간의 편집시간 하루 24명...
ㅡ24×3(3나라)=72×3(사실,가상,상상)=216
216×7???(연도별? 앞뒤?더 늘어날 수 있다)=1512×12(개월)=18144...
18144 (기본 이야기 갯수?)×인물,사건...등등등 하루라는 시간동안 역사에 관여할 수 있는 숫자가 많았으면 한다???
ㅡ같은 사람이 하나의 편집을 계속하면 다시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쿨타임? 3시간,6시간,9시간,12시간...한 사람에 의해 역사가 만들어지지 않게끔 점점 늘린다?)
ㅡ편집한 시간과 내용, 기다린 시간들은 따로 기록된다?
=>>싱글플레이+계속 바뀌는 게임상황(나무위키?)에서 유저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역사?>

<승부>는 당연히 촤근 패치의 내용이 적용된다?
<역사>와 <승부>는 패치가 동일하지는 않는다
<역사>에서는 오로지 유저 하나하나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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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 현금 결재 부분은 절차가 복잡하다?
단순 몇번 클릭,실행으로 되지 않고 문제를 풀어야 가능하다??? (*글쓴이 글 중에서 "튜토리얼만 몇시간" 글들 참고??? 아무튼 어렵다? 지금 생각나는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