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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듣고 싶어서...
오늘도 아무 상관없이...
그냥 검색...
ㅡㅡㅡ
<나윤권 ㅡ 나였으면>
임진록3...66번째 '오줌싸개 이야기'에 어울리는...
노래를 찾음...
+
<팀 ㅡ 사랑합니다>
ㅡㅡㅡ
{지금...요즘 세상이라서 좋은점...
몰랐던? 가수의 노래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임진록3...80번째 '검고 작았던 물질' 어울리는...
<고한우 ㅡ 암연>
가사중...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멍울]
1.림프샘이나 몸안의 조직에 병적으로 생기는 둥근 뭉치 2.우유나 풀 따위의 속에 서로 뭉쳐져서 작고 둥글게 엉기어 굳은 덩이 3.어떤 충격 등의 이유로 생긴 마음의 상처나 고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ㅡㅡㅡ
{나...고...ㄴ...ㄱ...}
<박효신 ㅡ 눈의 꽃>
임진록3...계절이 '겨울'일때 주막에서...?
{겨울이 끝나는 마당에?...날씨가 풀리는 3월에...}
그 마당에...눈이 내리면...
누군가 하얀 눈이 내리는 하늘을 바라본다...
ㅡㅡㅡ
{ㄴㄱㄷㄹ...ㄷ이 없다...???
답...을 찾다보니 이제는 연관이 없다}
<임동한 ㅡ 정답이 없다>
ㅡ트로트...? (+ 인생은 정답이 없다)
<레타•산이 ㅡ NO답>
ㅡ랩...? (+ 잘 지냈니... ~~~ 잘 지내니...)
<강산에 ㅡ 답>
ㅡ...? (+ 뮤직비디오가 답이 없는데 그냥 좋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오늘도 이상하게? 마무리? 되었다?
억지로 임진록3...에 끼웠다...
...
그래서 이 글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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