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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짧게 해보고 느낀점+단편 기억

ㅁ아이러브ㅁ 2023. 3.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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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 전 글쓴이 상태?>
ㅡ오랜만에 도입부? 캠페인 5시간 정도 플레이함
ㅡ그동안 동영상으로 잠깐잠깐 근황 봄...
하지만 제대로...이기기 위해? 본적은 없음

ㅡㅡㅡ
<갑자기 결론?>
ㅡ2010년 출시...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재미있다
ㅡ무료로 바뀌어서 돈 부담도 없다

<하지만...이상한점...?>
ㅡ'자막'이 안 나왔다...
'자막'을 '그래픽' 설정에서 계속 찾았다...
'소리' 설정에 있었다
{이 부분은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편견이었다...
+낮은 컴퓨터 사양과 휴먼 계정을 해제하고
오랜만에 플레이 한 것이라 설정 기본값이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다}

<대단한점>
ㅡ중간중간 컷신이나 동영상이 대단했던 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게?)캠페인 진행이 튜토리얼
형식으로 유닛과 건물의 활용이 기가 막혔다...
자연스러웠다...다시 봐도 놀라웠다

ㅡㅡㅡ
이것을...혼자만의 망상 임진록3...에
대입?,참고?,표절? 시킨다면...
ㅡ>튜토리얼은 만들고 싶지 않다?
ㅡ>캠페인은 사람들이 만들어야 한다?
ㅡ>똑같은 캠페인이 존재해서는 안된다?가 된다?

<튜토리얼은 만들고 싶지 않다?>
ㅡ실시간 전략...이라서...RTS를 해본적 있는
사람들이 타겟이기 때문이다???
...
...{이어짐}...
...
<캠페인은 사람들이 만들어야 한다?>
ㅡ스타2...그냥 대단하다...이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말도 안되게... *말이 안되게 바꾸고 싶다?*
...
...{계속 이어짐}...
...
<똑같은 캠페인이 존재해서는 안된다?가 된다?>
ㅡ나는 쉬움 난이도로 했다...어려움 난이도를 해야 한다...그래야 보상을 준다...그런데 손이 가질
않는다...모바일게임에서 별3개 얻기 위해 하는
반복 작업처럼 느껴졌다
{나는 쉬움만 플레이해서 실제 스타2 난이도 내용과 다를 수 있다}
...
ㅡ>반복 작업이 아니게 한다...어렵다...
그냥 또 이상하게 생각난 건...
1.맵이 90도 회전으로 틀어져서 시작하는 것?,
2.계절이 먼저 할때랑 다른 것??,
3.찾아야 할 npc가 처음부터 없어서 임무 완수를
절대 못깨는 것???...{없는}등등이 떠올랐다
...
1,2,3...
1.맵이 회전...항상 유저의 편의에 맞춰 있지 않다?
ㅡ캠페인이...혼자,싱글,다른 사람과 떨어져서
간섭없이 플레이 하는 것인데...할 때마다...
캠페인을 다시 시작할 때마다 눈에 보이는 것부터
다르게 와닿게 하기 위함이다?
2.계절이 변한다...
ㅡ1번과 마찬가지다...
3.절대 못 깨는 캠페인?
ㅡ다른 사람이 캠페인에서 npc를 죽였다면 다음에 그 캠페인을 한 사람은 깰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깰 수 없다면 다음 사람 차례때는 npc를 살려낸다?
(+기록은 남아서 '과거?'를 선택할 수 있다?)
...
1-1.맵의 상단에 '4'표시로 맵의 각도?를 알 수 있다
2-1.사용하는 기기의 날짜를 임의로 바꾸면 빠르게 변하는 맵을 볼 수 있다?
(+'대결'은 오늘 날짜로 적용...?)
3-1.위에 글은...npc의 죽음처럼 극단적인 내용을 적었지만 개인의 사소한 행동?(유닛 클릭 한번?)
처럼...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바로 주는 것이
아니더라도 변화가 생기는 가능성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이면 좋을 꺼 같아서 적었다...?...?...?
...
{글이 이상하다...그냥 그렇다...}

ㅡㅡㅡ
요즘게임이 빠르고 확실하다면...
옛날게임은 느리고 불확실하다라고...
생각?,착각?,각각? 다른 매력이 있다고 본다...
...
나는 더 느리고 너무나도 불확실한 것을...
추구?,욕구?,탐구? 하고 싶다...
...
탐구1:진리나 학문 따위를 깊이 파고들어 연구함
탐구2:필요한 것을 더듬어 찾아내거나 구함
탐구3:무엇을 탐을 내어 구함
...
ㅡ>나는 깊이 연구하지도 않고 필요로 하는 것을
찾지도 않으며 그냥 탐하고만 싶을 뿐이다
...
...
{나는 용띠가 아닌데 어딘가에 탐하는 용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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