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번째) 임진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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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맵 대각선이...4분 걸림...
문제점 발생...
바로 옆? 경계는 몇초만 지나도 발견됨...
크게 만들 필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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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서 시작해서 주위에 맵도 같이 생성...
이렇게 되면 잘못 정찰 가면 피로도 때문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떠날 수 있다...
그것보다...더 큰 문제점 발생...
맵들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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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단순 연결만 했는데도 겹쳐져서 틀어져버린다
맵 사이에 또 다른 맵 공간이 필요해진다?
'틀'은 이제 이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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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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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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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맵들 사이에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을 만든다...
그러면서 맵들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아무 것도 없는데 미쳐야 한다...

<맵 생성 원리?>
■ㅡ대결하는 맵
□ㅡ대결하는 맵을 보조 하는 맵
○ㅡ존재하지 않는 맵
(+꼭 사각이 아니다...예시...그렇기 때문에 틀도
사각일 이유가 없다)

<잘못된 생성?>
◇ㅡ틀어진 맵
☆ㅡ많이 틀어진 맵

<정리?>
대각선 끝에서 끝으로 유닛이 이동하면
4분 걸렸던게 이렇게 되면 12분으로 늘었다...
다양한 모양의 맵틀이? 필요...
...
맵틀...맨틀...매틀...
...
매틀:맷돌이 흔들리지 않도록 밑을 괴어 받치는
물건

ㅡㅡㅡ
<암구호의 필요성 만들기?>
ㅡ첩자,스파이 찾기
장수가 '암구호 제창? 스킬'을 발동하면...
병사들은 잠시 후 암구호를 대답한다
병사와 똑같은 모습인 첩자는 3초 안에 3가지
암구호에서 선택을 한다...
암구호를 맞추면 계속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틀릴 경우 적군으로 바뀐다?
...
ㅡ의용병
의용병은 아군 행복도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스스로 랜덤하게? 합류하는 중립?아군? 유닛이다
1.또 다른 중립으로써 같이 싸운다
2.아군으로 바뀌어서 싸운다
3.첩자가 의용병인척? 한다?
3-1. 악돌이 첩자 ㅡ 같이 싸우는 척?
ㅡ피해를 주거나 받지 않는다?
3-2. 감돌이 첩자 ㅡ 물건 거래를 하는 척?
ㅡ자신의 아군이 유리하게 계산한다?
3-3. 베돌이 첩자 ㅡ 자원을 캐는 척?
ㅡ자신의 아군 자원으로 바꾼다?
...
ㅡ3일마다 하루마다 바뀌는 암구호
첩자는 또 다시 맞춰야 한다... ... ...
{이미 내부에 들어와 있으면 정보를 알 수 있는데...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간다?...
상대 정보[서로 주고 받는 음성까지?]를
가져가니까...이정도는...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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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상...
그것을 따라오지 못하는...
나의 개발? 새발? 끼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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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발 (자동 변경) ㅡ> 풀끼발
풀끼발:'풀비'의 방언
풀비:풀이나 옻 따위를 칠하는 귀얄 대신 임시로
쓰려고 짚 이삭으로 만든 작은 비
...
나의 상상력은 지푸라기보다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