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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한의 사무실 출입문 손잡이는 'ㄱ'자 모양이다
(사실은 'ㅅ'...) 그래서 손잡이를 살짝 틀어도 문이 열린다...
범죄사? 의 얼굴은 특정한 누군가의 얼굴이 아니다?
계속 바뀐다...이름 그대로? 범죄에 따라 달라진다
트치세의 트라이앵글 소리는 항상 다르다?
비슷하게 들릴지 몰라도 다르다...
...
{나는 차이를 모를 것이다...}
목정한은 옷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거울 속에 목정한들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지 않다
범죄사?는 현장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다
범죄 자체...범죄,사?라서 그렇다...
트치세의 트라이앵글 소리는 어떤 곳을 쳐도?
같은 소리가 난다?...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이 공간'에서는 가능하다...
(앞의 말과 충돌?...추가 설명 필요...
사건 해결 후 다시 사건이 시작되면 소리가 다르다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같은 소리가 난다)
... {이걸 이용한 트릭?,,,시청자?를 속임???}
목정한은 대부분 무표정이다...
웃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미 조사(서로 다른 목정한들의 경험)을 통해
웃음을 알고 있어서 웃지 않을 뿐이다
범죄사?는 너무나도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매순간 변한다
범죄를 저지르고 아주 잠깐 무표정일 때만 빼고
말이다...
트치세는 대부분 슬픈 표정이다...
자신 때문에 사건이 발생되는 걸 알고부터
더 슬픈 표정이 되었다 그래도 웃을려고 노력한다
ㅡㅡㅡ
밑에 그림은 추리소설 글과 연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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