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드는...<태양을 잡는 남자>

태양을 잡는 남자...
...
20대때에 생각한 주인공 캐릭터와...
현재 30,,,40대에 가까워져서 다시 본 주인공
캐릭터에 괴리감이 든다...
{최근에 쓴 추리소설... 영향이 크다}

20대때는 30대가 중년? 이라고 생각해서 캐릭터를
만들었는데...지금은 청년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년이라하기도 뭐한 상태가 되고 보니 이상하다...
{그냥 나는 아무것도 없는...백수놈...일 뿐이다...}
...
AI가 손가락을 계속 6개로 만들어낸다..
그래서 주인공은 손가락이 12개이다...?
과거 손가락 때문에 따돌림 당하는 이야기로 바꾼다


<주인공 외형의 변화 예시1,2,3>

중년?에서 10,20대로 주인공 캐릭터 변경...
능력은 그대로...빛을 잡으면 경계를 넘어간다...
(경계 넘어에서는...외형,성격,능력이...바뀐다...
변한다...생긴다)


<없었던? 여주인공 만들기>

과거에 '달을 잡는? 잡은 여자'로 생각한 포지션을
더 어리게 만들었다...'태양을 잡는 남자'보다
능력을 더 좋게 생각했는데 그 능력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난다...
{달의 모양에 따라 능력 차이가 있던 거였나...}


//전반적으로 어리게 캐릭터를 구상하다보니
'태양을 닮은 아이'가 나올 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해피엔딩으로 결혼,아기로 나오게 한다?//


주인공 남녀 캐릭터 이름...없었다... ... ...
...
태양을 잡는 남자 = 이태양
달을 잡은 여자 = 저문희?
(저 문이...저 무늬...젊은이...저무니...
/탄생...자신만의 표현...활발?...죽음...???)
...
{이태양,저문희 이름이 너무 나이 들어 보인다...
요즘 감성을 잘 모르겠다...}


<갑자기 꼬마 소꿉친구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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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과 저문희는 소꿉친구다...
{나는 없어서 이 감정을 모르지만 미디어 넘어로
본 관계를 생각하며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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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태양이 놀림을 받고 있으면 저문희가 나타나
도와준다...
...
(10대때...)
이태양이 놀림을 받고 있으면 저문희가 나타나
도와준다...
...
(경계를 넘어 갈 수 있게 된 현재...)
이태양이 놀림을 받고 있으면 저문희가 나타나
도와준다...???
먼저 경계를 넘어서 싸우고 있던 저문희였기에
이태양이 그들에게? 꼼짝 못하게 당하고 놀림 받는 것을 무찔러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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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생략...) {떠오르는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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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덕분에 차츰 경계 넘어에 적응을 하는
남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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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최종 흑막을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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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결혼,아기...로 다음 작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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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 40,50,60대때 보면 어떨지 궁금하다...
또 주인공들이...바뀔 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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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살아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