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롤 경기들을 보며...
준비,전투,준비,전투,준비,전투...
역전이 일어날 수 있다...

내가 봐왔던 RTS게임들은...
준비,전투,끝...
한번의 전투로 승패가 거의 끝난다...
...
그걸 타파하고자 "전투 승리•돈 승리•행복도 승리"
라는 구차한 것을 생각해 보았지만 결국에 밀리면 역전할 수 없다...
전투도 안하고 돈도 비슷하고 행복도도 먼저
만족? 시키지 못하면 '점수'로 경쟁인데...
그것 또한 뒤집기는 힘들테고...
...
{어차피 개발할 능력이 없는데 자꾸 이상한 걸로
고민한다...}
...
...
롤이 잘 만든 것 같다...
전 시대 게임들의 허점?•부족함?•걱정들을
모두 정리하면서 새롭다... ... ...
그런데...
과거 캐릭터들은 버려지고...게임이 유지되기
위해선 계속 새로운 캐릭터는 나와야 되고...
캐릭터 간 밸런스는 게임이 사라질때까지?
절대 못 맞출테고...만 잡으면 게임이 망하지는
않으니까...부럽다...?
...
{앞으로 최소 10년은 보장된 게임...히오스가 먼저 출시했다면...?...결국엔 독보여야 돋보여야 하기
때문에 실패?...모르겠다}
...
...
독보1
1.남이 감히 따를 수 없을 정도로 혼자 앞서감
2.사람이 혼자서 걸음
3.교도소 안에서 수감자가 교도관 없이 혼자
다니는 일
...
{나는 독보하려다가 결국에는 혼자이고
감옥에 갈꺼 같다...}
...
...
스타3가 나온다면...?
맵이 움직이는 곳에서 전투...
거대한 우주를 담은 전쟁...

ㅡㅡㅡ
어쩌다가 임진록3... 글을 쓰게 되었을까...
ㅡ 스타 영향이 크다...
ㅡ 갑자기? 내가 게임을 만든다면...?
ㅡ 전투,생산 사이에 뭔가를 고민...
ㅡ 보급...주막...숫자3
ㅡ 229번째...내용은 부실...능력 제로...
ㅡ 이제 그만 하죠.
ㅡ 글 삭제
ㅡ 블로그 삭제
ㅡ 정리를 해야 하는데...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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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번째...이이구...

어이구,아이구,으이구,으이그,에이그,

내가 잘하는 것
기대한 만큼 실망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