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근본적인 문제...
《어려움...》
{그래서 해결 방법 찾기?}
...
다른 게임들은 랭킹,등수,남들보다 잘한다는 것을
순위로 보여주기 때문에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어렵더라도 '도전'을 할 이유가 된다...
그런데...
...
{내가 생각만 한...}
임진록3... 에서는 랭킹이 무의미하게 되어버리는
[ 점수 방식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움'에
대한 피로가 너무 크다...

ㅡㅡㅡ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점수 방식...>
처음 의도 자체가...
점수에,,,순위에,,,남들과의 차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게 지금?/오늘?/나를? 발목 잡고 있다???
...
{그냥 편하게...아무 생각없이...억지로???}
장점
ㅡ비교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것
ㅡ잘하는 사람+못하는 사람이 무조건 섞이기
때문에 충돌로? 인한 새로운 이야기가? 쉽게?
만들어 질 수 있는 것
ㅡ
단점
ㅡ흐릿한 목표 의식... .. .
ㅡ굳이 잘하기 위한 노력이 불필요... .. .
ㅡ남의 점수를 망칠려고만 하는 문제... ... ...
ㅡ
ㅡ
ㅡ
...
...
되돌아오다
1.가던 길을 도중에서 그만두고 다시 되짚어서 오다 2.원래 있던 곳으로 도로 오다
...
되짚다
거듭 곰곰이 따져 보다
...
곰곰이
이리저리 헤아리며 깊이 생각하는 상태로
...
...
어려움을 주제로 글을 시작했으면서 점점 다른
곳으로 간다...
{곰곰이...곰,곰이...곰이 두마리
3마리가 아니어서 아쉽다?...해결은 못하고,,,
글을 쓰면서 자꾸 문제만 더 생기고,,,
결국 또 포기?...}
...
포기...four gi...숫자 4와...그리고...
...
GI
1. (비격식) (미국 육군의) 군인
2. (검열에 대비해서) …을 깨끗이 정돈하다
3. 군기(軍紀)를 엄수하다
4. 병사
5. 군대 규율을 엄중히 지키는
...
...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금방 포기한다
누군가는 맞써 싸울 것이다
나는 바로 도망간다
누군가는 지킬 것이다
나는 지키지 못한... 지키지 않는다
...
누군가는...
나는...

ㅡㅡㅡ
ㅡㅡㅡ
<그냥 어려운 것과 이해가 되는 어려움?...>
일부러 그냥 멀리하여 조작을 힘들게 하는 것과...
손가락를 최대간격으로 늘려서? 거기에 맞춰서
힘들게 조작하게 하는 것으로 한다면...
그러면 그게 진짜? 이해가 되는 어려움일까...???
...
(키보드 예시)
QㅡㅡㅡTYㅡㅡㅡP
   AㅡㅡFGHㅡㅡL
   ZㅡㅡCVBㅡㅡM
...
'명조일'에서 조선만...
QㅡP / AㅡL / ZㅡM 식으로 단축키가 아주 멀리
설정된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으며
대회에서도 이것이 기본 설정된 것으로 해야 한다?
(아니면...?)
Q ㅡ> Y 와 Pㅡ> T 처럼 바로 옆에 있어서 잘못
누르게 유도를 하는 것으로 설정을 해야할까...?
{이게 더 분노를 살 수 있을꺼 같다...}
그래서 잘못 누르면 취소?•원하는 명령의 반대?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그런 짜증나는
어려움으로 조선의 난이도를 더 높여 본다...???
...
{6버튼,3버튼은 더 고민...}
...
...
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어렵다...
이미 쓴거 같다...
또 표절?...과거의 내가 남이다?
( '남' 한글자에 뜻이 많다...)
{밑 글에 알아서?}
...
(나는...)
ㅡ친밀함 따위의 아무런 관계도 없는...
ㅡ남한(+에 살고 있는...)
ㅡ남성이다...
ㅡ풀이 아니다...
ㅡ남씨 성도 아니다...
ㅡ귀족도 아니다...
ㅡ나무도 아니다...
//
동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 ‘-었-’, ‘-겠-’의 뒤에 붙어, 주로 ‘누구’, ‘언제’, ‘무엇’, ‘어떻게’ 등의 의문사와 함께 쓰여, 물음의 형식으로 상대의 말에 가볍게 반박하거나 스스로 반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해라체로, 주로 혼잣말에 쓰인다.
//
ㅡ상대방의 물음에 가볍게 (+무시하고) 혼잣말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다가 의문사 당한다...
(+그래서 내 묘비는 '어디'있는지 모른다)
ㅡ나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게 된다
(남9 <ㅡ없는 뜻)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베돌이...일꾼...계속 일만 하는...>
다른 RTS장르 게임에서 일꾼들은 일만 한다...?
그래야 해야 한다?? 다른 걸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작성...
ㅡ수확,건설,수리는 기존 게임들처럼 똑같다
ㅡ정원 꾸미기... 는 xx번째 글들에 적었다
ㅡ(새로운 거)... ... ...?
낙서하기?,그냥 쉬기?,개인 취미 갖기?
...
낙서하기
건물에 낙서를 할 수 있다...베돌이 하나의 시점으로
변경 후에 건물 외벽에 낙서를 할 수 있다
...
그냥 쉬기
3일동안? 일하면 피로도?가 쌓여서 베돌이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예외는 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건물?에 들어가 피로를 풀 수 있다
{이것도 xx번째 어딘가에 적은거 같다...}
그 건물이 평범한 건물이 아닌데도 들어가
개운해하는 경우도 있다... (건물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 ...?)
...
개인 취미 갖기
베돌이는...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원하는 아이템이 다르듯이
일하다말고 각자 특정 시간?•장소?•다른 베돌이들과의 거리에 따라서 몰래몰래 뭔가를 만들거나
모으거나 숨겨놓기도 한다
그걸 발견(클릭?)하면 선물로 주거나 뿌셔서 없는 척 하거나 더 깊숙히 숨기려 한다
...
...
{이게 점점 전쟁을 기반한 RTS인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한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되가는 건지...
건설,설계,계획이 필요한 도시 경영인지...
나도 모르겠다...그냥 세상의 복잡한 요소들을 다
넣으면 그게 어려운 게임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