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아군 건물 공격>
(어딘가에 쓴 아군 유닛 공격 개념과 다름...)
명과 일본의 기본은 아군 건물을 공격하지 않으며
키 설정을 통해 아군 건물을 공격할 수 있다
조선만...기본이 아군 건물을 공격하게 된다
설정으로 변경할 수 없다, 3배의 피해를 입힌다

ㅡㅡㅡ
<실시간으로 변하는 맵?>
공인해
ㅡ맵의 식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ㅡ공룡들의 몸집이 점점 커진다
ㅡ해양 생물들이 다양하게 진화해 변한다
ㅡ인간만 거의 변화가 없다
(유닛들 몸에 문신? 화장? 꾸밈...)
...
마자사
ㅡ마법 진형의 건물,마을,도시가 점점 커짐에 따라
광적인? 보라색에 가까워진다,유닛들이 미쳐간다
ㅡ자연 진형이 우세할 경우 반짝반짝,샤랄랄라?,
귀여운 생물들이 많이 찾아오고 등장하고 만날수
있게 된다
ㅡ사막이 강세?이면 사막타일이 넓어지고 태양이 오래 비춰 땅이 뜨거워지고 열이 나고? 상대방에게 신기루가 보이게하고...모니터 화면이 흐물흐물해진다?(착시 효과)
...
명조일
ㅡ명이 지배하면 북소리가 사방에서 더 크게 들린다
ㅡ일본이 우위면? 뱃고동 비행기 소리가 커진다
ㅡ조선이 앞서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
...
...
자꾸 바뀌는...
실시간이 과연 가능할까...
언제쯤 글들이 정리가 될까...

ㅡㅡㅡ
땅이 파여 있다, 유닛이 가다가 넘어진다
뒤에 따라온 유닛이 걸려 넘어질려고 한다
그 뒤에 뒤에 유닛은 그곳을 피해 이동한다
...
이런 AI가 탑재된 게임...
...
땅이 파여 있다, 유닛이 가다가 넘어진다
뒤에 따라온 유닛이 걸려 넘어질려고 한다
그 뒤에 뒤에 유닛이 일부러 넘어뜨리고 밟고 간다
...
저런 AI가 탑재된 게임...
...
땅이 파여 있다, 유닛이 가다가 넘어진다
뒤에 따라온 유닛이 걸려 넘어질려고 한다
그 뒤에 뒤에 유닛은 가만히 멈춘다
...
그런 AI가 탑재된 게임...
...
...
유닛마다 성격이 다른데 또 어떤 상황에서는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고 그때그때마다 매번 같은
것이 없는 게임...
...
현실에서는 불가능...
그리고 굳이 RTS장르에 필요없는 기능...
그렇지만 원하능?...원하는 게임?
능글맞게 넘어가고 싶었으나 그냥 씀...
(원하,하능,원능...없는 단어...)

ㅡㅡㅡ
<전쟁이나도?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전쟁,전투,개싸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
낚시를 멈추지 않으며(낚시 캐스팅이 계속 끊겨도)
포기하지 않고(절대로 낚을 수 없는 상태인데도...)
아무런 보상이 없음에도(정말 없다)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이가 있을 수 있게...?
...
그런 npc,그런 유저,그런 존재를 만들려면...
업데이트로,서버 다운으로,단순 실수로 접속이
안되어도 그곳이 무언가가 있던 자리여야 하는데...
업데이트 방식이 유저마다 다르게 적용이 가능해야 가능성이 있어 가능하다... ... ...???
...
가능
1.해낼 수 있음
2.일어나거나 이루어질 수 있음
...
{3번째 뜻은 없다...그래서 가능하다?}
...
간단한 숫자의 차이면 밸런스를 떠나서 불가능하지 않는 건 아닐까...
마지막 접속일에 업데이트가 멈춰있는 사람과
꾸준히 업데이트를 한 최신? 사람이 붙는다면...
이게 진정한 실시간이기는 한데...
...
일부러 업데이트를 안 받는다...
일부러 필요한 것만 받는다...
일부러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대방을 업데이트?
시킨다???
처음부터 엉킬것을 염두에 두고 배치...?
{개발능력이 없어서 말만 번지르르...}
...
일부러
1. 특별히 마음을 먹고 일 삼아서
2. 알면서도 짐짓
...
{이것도 3번째 뜻이 없다...}
...
번지르르
1. 물기나 기름기 따위가 묻어 윤이 나고 미끄러운 모양을 나타내는 말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하나도 없이 겉만 그럴듯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
...
{이것도 없다...}
...
염두1
1.마음의 속 2.생각의 맨 처음
...
염두2
소금의 양을 헤아리는 데 사용하는 말
...
{이건 있다...}
...
두염
‘두엄’의 방언
...
두엄
구덩이를 파서 풀이나 짚, 낙엽, 쓰레기와 동물의
배설물 따위를 모아 썩혀 만든 거름
...
...
ㅡ구덩이를 팔 수 있는 스킬,,,
ㅡ짚,낙엽,쓰레기,배설물 등등등이 게임내 꼭
필요해야 하는 이유가 존재해야 한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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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임진록,RTS,게임과 관련된 쓸 말이 없다
자꾸 이상한 글들만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이렇게 고민하며 물음표???를
띄우는 npc유닛이 등장하기도 한다...
...
딱히 말을 걸어도,죽여도,지나쳐도 아무런 보상을 얻지는 못한다...다만 말을 걸면...
'나는•너는•우리는 누구인가'라는 3가지 대사중에 하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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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조선'''만 매번 다른 스킬...???>
게임에 접속하고 '대결'에 들어갔을 때만 적용...
어제의 A스킬이 오늘의 A스킬과 내일의 A스킬로
같지 않을 수 있다(3나라 공통)
...
(예를 들어...?)
스킬의 적용 범위가 어제는 10, 오늘은 5, 내일 7
이렇게 조금씩...또는 크게...완전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먼저 확인하고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이길 수 있다,실수를 줄일 수 있다
{밸런스 영역과 밀착된 관계...}
...
스킬 설명에 1~10 가능성 표시?  <ㅡ명,일본
(+오늘,지금,바로 적용되는 실제 수치도 표시)
...
가능성 표시가 없음(오늘 꺼만 표시) <ㅡ조선
(+그러면서 가능성이 안보이기 때문에 잠수함
패치도 가능...나쁜 쪽으로...성능을 낮추는 쪽...
성능을 높인다면 가능성이 아니라 교체•사용불가
•패널티 추가가 된다)
...
...
스킬의 적용범위+데미지+아군식별+쿨타임+ + +
스킬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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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작?...그래서 초월작?...그래서 망작?...>
{정말 말이 안되겠지만...}
내가 생각한 모든것이 갖추어진 임진록3... 게임이 나와도 분명 금방 다른 나라(다른 회사,다른 사람)에
...이 게임의 IP?•정체성?•독특한 컨셉(시도?•도전?•방향성?)을 뺏길꺼 같다...뺏길 수밖에 없다...
고생만 하고 남는 것이 없게 될꺼 같다...
...
{다시 생각해보면...그게 또 맞는 말이 된다?...}
지킬 수 있을까...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떠한 수가 존재할까...
...
게임이 처음부터 인기가 없다 ㅡ>그대로 소멸
인기가 생겼으나 금방 뺏긴다 ㅡ>그대로 폭망
인기가 대박이었으나 유지를 못한다 ㅡ>그대로...
...
그대로
1.모양이나 상황 등이 바뀌지 않고 본래 있던 대로 2.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그렇게
3.앞에 그것과 똑같이
...
망해서 빚만 생기고 사라짐...
...
빚
1.꾸어 쓴 것으로 남에게 갚아야 할 돈
2.갚아야 할 은혜나 마땅히 베풀어야 할 도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리' 단어 뜻이 9가지나 되어서 안 적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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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글들이 너무 많다...
어차피 여기까지 읽는 사람...없... ... ...
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