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번째) 임진록3 재건:블랙 드래곤 워

더더더 어렵게...?
혼자 지침...?
답없는...

ㅡㅡㅡ
<정찰 안된 곳을 갈때...>
다른 게임들에서는 유닛을 기준으로 정찰 안된
검은 부분을? 제거해 간다...
하지만 임진록3... 에서는 유닛이 바라보는 시야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검은 부분이 이상하게
없어진다...
{이게 실제로 구현이 가능한 기술인지는 모른다...}

ㅡㅡㅡ
<수리...>
자체 수리,일꾼(베돌이)가 붙어서 수리,아이템을
이용한 수리?

자체 수리 ㅡ 진행속도 30%
베돌이 붙어서 수리 ㅡ 진행속도 90%
아이템을 이용한 수리 ㅡ 50%확률?로
0%,50%,100% 3가지에서 랜덤 완벽 수리...?
{이중 가챠?...조선만 여기에 묘시•미시•해시
시간대에서만 가능?...1/2 × 1/3 × 1/4}
...
수리를 하면 최대 체력까지 회복 후에 거기서
-3이 내려가고 멈춘다? 조선만 -9...
최대 -30, 조선만 최대 -300
...
떨어진 최대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 또 따로
존재...
성공확률...50%, 70%, 100%,
조선만 30%,50%,90%
...
...
{100%는 없다고 글을 쓴거 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ㅡㅡㅡ
<방어 건물...>
조선만 방어 건물에도 포탄,화살,그 외 것들이?
공격 가능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일정량 이상
발사?하면 방어 기능을 못하게 된다...
방어 건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 넣어져야?
재기능을 한다...(3000발? 300량? 30되? 미정...)

ㅡㅡㅡ
<점자 표시...>
위아래 표시가 있는 점자를 보고 나서...
...
원하지 않게 시점이 돌아버린다면...
조선만 장수가 죽으면 시점이 변한다...?
좁아진다? 틀어진다? 돌아가버린다?
...
일반적인 모니터 시점...그러니까 다른 게임들에서 많이 보이는 남쪽에서 북쪽을 보는 것이...
임진록3... 에서는 조선만...
계속 고정이 되지 않고 답답하게, 어지럽게,
개xx 욕나오게 모든 것이 골탕1 먹이기위해 만든
것처럼 작동이 된다...
...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대와의 대결...
조선은 그래야 한다... ... ...?
{뭔가 하나가 빠진거 같지만 기분 탓이다...}
...
...
골탕1
심하게 손해를 당하거나 낭패를 보는 일
...
골탕2
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을 씌워 맑은장국에 넣어 끓인 국
...
골탕을 먹이다...
분명 골탕1의 뜻으로 글을 적기는 했지만...
'먹인다'는 것이 참...묘하다...
어렵다...한글...한국어...한???

ㅡㅡㅡ
< project IM과 라오어3 관련 영상을 보고... >
방향성...누구를 위한 게임인가...'게임'인가...
...
게임 개발할 능력이 없는 내가 이런 글을 쓰니
웃기다...한심하다...또 이런다...
...
방구석에서 남 비난만 하고...
그러면서 나에게는 동정만 바라고...
{남...동...서...북...ㄴㄷㅂㅅ이어야 맞는거 같은데?}
맨날 서운하고? 아쉽고? 미친 이기주의의 나는...
북적거리는 사람들의 진짜 의견은 무시한다...
{4방향 성공?...이게 성공이면...답없다?}
이게 뭔소리??? 숫자 3에 맞춰라...
비난만 할 것이고 그러면서 공짜만 원한다...
{2가 되었다...실패?...ㄹㅁ를 살려보자}
라면이 생각났다...
마지막인데 정리가 안되었다...
숨은 글자 없다...
...
...
난 왜 임진록3... 글을 쓰게 되었나...
{또 갑자기 반복?} 그냥...? 정말 그냥일까...?
내 의지인가...누군가의 의지인가...
의자인가...
...
의지1
관 대신 시체를 담는 데 쓰는 물건
의지6
책의 앞뒤에 있는 겉장에 쓰는 종이
의지4
인공으로 만든 팔과 다리
...
의자3
의심스러운 글자
...
내가 계속 글을 쓰게 되면 결국에 나는...
팔 다리가 짤린 시체가 될텐데, 그걸 담은 물건에는 누군가의 의지가 담긴 글자가, 적힌 종이가
앞뒤옆에 붙혀 있을꺼 같다...
...
저주(뜻이 다른게 있어서 삭제...다른 뜻이 있는
단어는 더이상 안 적기...)
분노...경멸...혐오...멸시...경박...잔악...짜증... ...
(후보들? 찾다가 귀찮음...)
...
경멸...혐오...짜증...
(나의 선택?)
...
하찮게 그냥 아무것도 없이 버려질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