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탄]내맘대로 <윤하 발표곡> 들으며...

8탄이 처음 내 생각과 '다른 사랑'이야기가 되어서
9탄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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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듣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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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게,,,?
(한번 듣고 먼저 기록.)
8탄에 가졌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9탄을 들으려 했으나 9탄의 마지막 곡이 특정인 이어서
어쩔수 없이 영향을 받아 글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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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곡 빼고 나머지 4곡이,,,
4명의 남자분들과 하필이면? 불러서,,,
8탄과 어쩔수 없이 이어 쓸수 밖에 없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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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글을 쓰지만 특정 인물과 윤하님의 개인적인 감정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쓴이의 생각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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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윤하 세계관'의 다른 행성, 다른 우주
ㅡ 다른 20대 초>
누군가를 사랑했는데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래서 "내 마음이 뭐가 돼"하며 탄식하고 있다가
복잡한 마음을 없애려 야구장에 가서 실컷 응원했다
(bat를 휘둘렀다) ,,, ,,, ,,,아직 집으로 가고 싶지 않아 이번에는 공원에 갔다...
(공원 벤치에 술병들이 세워져 있고...)
벤치에 앉아 담배피며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사람을 지나가려하는데,,, 그의 목소리가 '다른 별에서 온 목소리'처럼 들렸다... 그래서 몰래 한참을 주위에 숨어서 노래를 듣는데 나도 몰래 노래를 따라부르게 되었고, 그 사람이 눈치채서 나에게 다가와 도망가고 싶었으나 그사람이 다시 기타 연주를 시작, 같이 함께, 달리 할 것이 없던 나는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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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9탄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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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사전적 의미>
달리1
이치에 통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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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2
에스파냐의 화가
...
달리3
'달래'의 방언
...
달리4
사건의 진행이나 생각 따위가 같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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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대충 쓰며?...》
그냥 여기까지 쓰면 되었으나 듣고 쓰다 보니
생각난 것들이 있어서 몇번 더 듣고 빠르게?
넘어가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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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위에 세계관과는 다른 1~7탄에 있는 세계관의 윤하...*
{혼자 머리가 복잡해져서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자신을 모르고 쓰는 글?}

<앨범 '내 마음이 뭐가 돼'...>
내 마음이 뭐가 돼
[내맘대로 윤하 세계관 ㅡ 20대 초]
헤어짐에 대한 슬픔
...
내 마음이 뭐가 돼(Inst.)
점점 내려가는 계단, 더 내려가고,
그러면서 점점 기억이 위로 사라지고,
기억은 사라져가는데 계속 내려가고,
기억이 지워져 이제는 오히려 홀가분해지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밝은 곳이 나오며,
다른 기억들이 이곳을 채워가며,
이곳에 앉아 위를 보며(사라져가는 기억을 보며),
계단을 내려올때와 지금 옆을 같이 생각하며,
하늘에 대고 '고맙다'는 글을 쓴다...


<앨범 '2014 월간 윤종신 7월호'...>
Bat Girl
(가사를 보며) 기분 탓?,,, 지금껏 안 쓴 단어들과 줄임말?들이 있다...
...
지나가는 사진들 보다보니 노래가 끝났다...


윤하님 발표곡을 들으며,,,
강승원 채널에 댓글이 안써져 여기에 씁니다
<앨범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Part 2: Him'...>
Him (Cigarette)
[내맘대로 윤하 세계관 ㅡ 20대 초]
담배피는 남자친구를 사귀며...


<앨범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3'...>
My Love From The Star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는...?
...
My Love From The Star (Instrumental)
'부처 핸썹?'이 들리는...?
{잡담: 요즘은 이슬람교•힌두교가 관심이 생기는...}


<앨범 '달리 함께 Just The Way You Are'...>
달리 함께
꼬마?분들은 이제 어른이 되었을까, 그대로 일까,
저 토끼들은 지금 살아있을까, 죽었을까,
토끼 가면은 현재 어디있을까,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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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올해 지나기전에 빠르게 업로드...
그래서 내용도 부실하다...
그런 글...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