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변기에 앉아 있을때 생각난 더러운 상상의 글... ㅡㅡㅡㅡㅡㅡ 사랑하는 A남A녀가 있었다 어느날 A남의 눈이 이상해졌다 A남은 A녀 외에 세상 모든 것이 하얗게 보였다 ... 검사를 했을때는 정상이라 했지만 A남 눈에는 바로 앞에 있는 물건도 보이지 않고 A녀의 모습만 보이는 상황이라고 A남이 말했다 모두가 믿지 않았고 A녀 또한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어쩔수 없이 A남은 눈이 불편한 사람처럼 행동할 수 밖에 없었다 ... 야외로 나온 A남A녀... 잠시 A녀가 화장실에 간다고 하여 A남은 A녀의 도움으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로 했다 A남은 자신을 도와준 A녀가 고마웠다 그러나 잠시 후... A남은 원하지 않게 A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너무나도 추하게 변하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