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상한 포켓몬스터

*실제 르세라핌 멤버들 성격과 포켓몬스터 세계관과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창작?모방?망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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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김채원:윈디,이상해씨,잠만보,로이
사쿠라:웅이,이슬이,오박사
허윤진:오바람,로사,지우엄마
카즈하:지우,푸린,마자용?
홍은채:꼬부기,피카츄,나옹

ㅡ포켓몬스터 1세대 위주로 작성...
ㅡ르세라핌 멤버들이 포켓몬스터 연극?을 한다는 설정?이라서 중간중간 분장?변장?변신?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적음
[-]:설명     <->:추가인물     (-):독백     "-":대사
{-}:글쓴이 망상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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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운동장에서 라이벌인 지우와 오바람의 대결...
중계석에 캐스터 이슬이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박사님 이번 대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빠르게 변장...] 해설의 오박사...
"음 어렵군요...서로 포켓몬에 대해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 시합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또 빠르게 변장...] 이슬이...
"네 그렇군요 팽팽한 대결이 예상되겠습니다
[이어폰을 주위 깊게 들으며] (네...아...네...)
그럼 이제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합니다
시합을 지켜보면 될꺼 같습니다"
[시합장...누군가 급하게 내려오며 변장?]
심판 웅이..."시합 시~작!!!"
{앞으로 변장,대사들은 가볍게 적음...}
...
오바람ㅡ"가라! 윈디~"
지우="너로 정했다~ 꼬부기!"
[시작]
="꼬부기! 물대포~"
ㅡ"윈디!~ 피하고 몸통 박치기!!!"
[꼬부기가 윈디의 공격에 맥없이 쓰러진다...
윈디는 자신의 근육을 뽐낸다]
[중계석]
이슬이"순식간에 승패가 결정되었습니다"
오박사"음...확실히 실력차이가 나는군요"
[시합장]
="돌아와~ 꼬부기..."
ㅡ"시시하군..."
[지우...조금 화나지만 참으며]
="부탁해~ 피카츄!"
ㅡ "윈디! 돌아와~"
[오바람은 어째서인지 윈디를 바로 몬스터볼로
불렀다 그리고...]
ㅡ"가라! 이상해씨..."
=(바로 내보내면 기회가 있어...) "피카츄!!! 100만볼트~~~"
[하지만 피카츄는 어째서인지 이상하게 공격하지 않는다...무서워 한다?...가만히 있는다]
ㅡ"이상해씨! 잔소리 채찍!!!"
[피카츄는 공격도 못하고 어의없게 쓰러진다]
="피카츄..." [피카츄의 패배로 화난 지우...]
="가라! 푸린!!!"
[푸린 또한 화난 상태...푸린 손에 마이크가 아니라 매직펜이 바로 보인다]
ㅡ"너의 행동 이미 예상했다..."
[오바람은 또 다시 이상해씨를 바로 부르고...]
ㅡ"나와라~ 잠만보..."
="푸린! 마구마구~ 낙서!!!"
[푸린은 잠만보 몸 여기저기에 낙서를 한다...
잠만보는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는다...
지우는 무릎을 꿇는다...
오바람은 하하하 웃으며 승리를 만끽하려 할 때
하늘에서 그물이 빠르게 내려온다]
ㅡ"누구냐?"
...
[열기구에서 누군가의 모습이 보이며]
"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 ~~~ ~~~ ~~~ ~~~ ~~~ ~~~ ~~~ ~~~ ~~~ 마자용"
[로켓단 등장...피카츄를 데려간다]
...
갑작스런 상황에 관중석에 있던 지우엄마와
로켓단을 잡을려는 여경들<멤버 전원>과
간호순 누나들<멤버 전원>이 놀랄 뿐이다...
{멤버들의 여경,간호순 코스프레를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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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로켓단 본부]
...
"보스...피카츄를 잡아왔습니다"
[로사의 말에 뒤돌아 서있던 누군가 의자에 앉는다]
보스...비주기<사쿠라>
[비주기...천천히 팔을 괴며 말한다]
"다음 작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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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
오바람에게 패배하고 로켓단에게 피카츄를 빼앗긴 지우는...
새로운 포켓몬들을 만나 피카츄를 찾기 위한 모험을 나선다
파이리<허윤진> 고라파덕<허윤진>
파오리<허윤진> 잉어킹<허윤진>
피죤<사쿠라>
토게피<카즈하>
야돈<홍은채>
...
{중간중간 빠르게 변장?하는 장면을 재미있게 적고 싶지만 생각나는 건...페인트를 부어서 몸 색깔
바꾸고 인형 탈을 입고 등등...하지만 꿈일 뿐...
진짜 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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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코너》
피카츄가...이상해씨 잔소리 채찍 공격에 당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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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곡 끝나고...
야돈이 정면으로 화면 넘어의 시청자를 바라본다?
푸린이 야돈 얼굴에 낙서를 하고 간다
야돈은 더 멍하니 있는다
...
이렇게 르상한? R화 마무리?
...
...
...
...
...
[누군가 모자를 꾹 눌러 쓴다]
레드...
레드<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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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갑자기 생각나는대로 적음...
이야기 진행이 이상하고 말이 안됨...
언제나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