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우연의 저주>

아직 글을 완성 못한?
임진록3... 260번째 글에서 미리 참고해서 작성

《우연,저주...비단을 둘러맨? 고양이 조각...》
에서 영감을 받아 기록...

<'목정한'과 '범죄사' 두 인물에 대한 경우의 수>
1.목정한과 범죄사가 동일인물
ㅡ목정한의 능력은 거울을 통해 또 다른 자신과
바꾸는 것이다 (거울앞에 서게 되면 앞면만 보인다.뒷면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을
발생시키고 해결하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2.목정한과 범죄사가 서로 다른 존재
ㅡ사건 현장에는 특이한 조각이 남겨져 있다
그 조각을 통해 목정한은 추리해 가며 범죄사를
따라잡으려 한다
3.범죄사는 존재하지만? 실체가 없는 경우
ㅡ어떤 인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연하게도 주위 가구나 물건,공기의 흐름? 때문에...가해자가 없는
범죄현장이 생기게 되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없는 존재를 마치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
4. ...
ㅡ목정한은 숫자 4를 좋아하기 때문에...
'경우의 수'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나는
것이 없다... ... ... ...
?( 3+2-1? / 3+2+1-2? / 2+3-1? / 1+3+2-1-1? )
??
???
????

ㅡㅡㅡ
[범죄사]를...
변신을 하거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로
묘사하기 보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
평범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예사로움
...
무채색 옷을 입는...
어두운 곳에서는 흰색으로 변하고 밝은 곳에서는
검정색으로 변하는 옷을 입고 다닌다
...
예사4
예로써 대접하여 물건을 내려 줌
...
과묵한데 친절하며 / 시끄러운데 예절은 지키는...
빛?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 인물로 묘사한다...
...
빛
천체나 불, 인공적인 조명 또는 특수한 생물체
따위의, 스스로를 밝히는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스스로를 밝히는...예고장...
...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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