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300'에 의미를 두어 글을 쓰려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글을 이어 쓴 것으로 의미를 둔다?
예전글 확인 계속 안하고 쓰기때문에
아마도 무한 반복 똥똥똥 글...
ㅡㅡㅡ
ㅡㅡㅡ
<건물 건설중•해제중 일때...>
명과 일본은 건•해 상황일때 파괴되면
90% 자원 손실과 일꾼(건설수레)가 현재 체력이 절반 내려간 상황으로 등장
...
조선만 100% 자원 손실과 일꾼은 사라진다
...
건•해 상황일때 '점령 능력이 있는 유닛'으로 뺏기는 나라는 조선뿐이다(일꾼 포함)
두 나라는 온전히 건물이 완성될 때만 뺏고 뺏을 수 있다
ㅡㅡㅡ
<'자원' 위에서 전투가 생기면...>
자원이 손상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
(전투가 아닌 '단순 이동'만으로도 같은 조건이 될 수 있다)
손상되거나 사라진 자리에 전혀 다른 자원이 생길수도 있다
...
잡초, 어디선가 날아온 꽃씨,변종된 자원,,,
ㅡㅡㅡ
<잡초>
어떤 유닛은 잡초를 먹을 수 있다
대부분 나쁜 쪽으로 영향이 가지만
누군가는 살아남아, 살아남을 수 있다
ㅡㅡㅡ
<포기>
맵마다 포기를 담그는 방식, 김치를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모양•색깔•가격이 다르다
(이름도 다르다)
...
<전통,유산,보존>
맵에서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계속 하나의 형태를 계속 유지할수 있다면
다음에 같은 맵에서 시작하면 낮은 확률로 전통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
전통으로 인정된 것을 유지하면 값이 나가는 유산이 될수도 있지만
...
보존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0.1%(기본으로 이어질수 있는 확률)에서
점점 더 낮아지는 확률을 뚫고 성공해야 가능한 영역
...
건물은 상대방의 공격을 통해 체력?이 내려가는
경우 외에도 무수히 많은 현상으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전통'이 어려울 수 있다
...
이름을 부여하여 입력하여도 그 이름이 같은 맵을 다음번에 들어온다고 해서 꼭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보존'하기 싶지 않다
...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것, 유산을 남기는 것
{'유산' 단어 뜻이 뭘 이렇게 많은지,,,알아서 판단...}
{{이 게임에서 내가 남기고 싶은 것?}}
ㅡㅡㅡ
<1년, 3년 동안의 데이터를 리셋?>
3년동안 '대결'에서 맵을 만들면 원형의 맵이 거의
다 완성 될꺼 같다(그 전에도 가능할꺼 같다...)
...
이걸 리셋으로 할것인가 다른 평행세계?의 [구]를
만들 것이냐의 문제...(대회 우승자에게 떠넘기기?)
...
1. 리셋
맵과 맵이 어떤 형태인지 알게 되기 때문에
실력차이 극복이 더 어려울 수 있다
...
2. 평행세계 구
맵과 맵이 어떤 형태인지 모르기 때문에
실력차이 극복이 더 어려울 수 있다?
...
대회맵도 '대결'맵 안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다른 대륙?섬?동떨어진 곳에 위치해야 하는데 맵이 쌓이고 쌓이고 연결되고 연결되면 결국 대회맵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기 때문에 그러면 어디가 이득이 될까...
(조선은 이득을 못보게 하는 방법, 모르겠다)
ㅡㅡㅡ
<누군가 맵 생성 비밀?을 알게되어 한쪽 방향으로만
맵을 만들어 정보를 알게 되었을때...>
그러면 어쨋든 한바퀴를 돌게 된다
그러다보면 대회가 열리기 전에도 대회맵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
대회맵을 미리 생성, 그안에서 맵에 변형을 가한다고 했을때 0.1%보다 낮은 확률임에도 처음 의도와
완전 다르게 대회맵이 되어도 참가자들은 납득이 될까...
...
가능성
...
1.처음부터 모두 랜덤맵
대신에 조선이 먼저 경험한 맵은 안 걸리게 설정만
할 수 있으면,,,이건 나쁘지 않아보인다
...
2.대회맵
이런 상황이면 '대회맵' 의미가 없다,,,전략도 미리
다 짤 수 있고 위치가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겨루기전에 결정될수도 있다
...
...
명과 일본은 유리한 곳에서 시작
조선만 불리한 곳에서 시작
균형 맞추기 어렵다(맵만 계산)
+1 vs -1 ㅡ> 2차이 (숫자3이 아니라서 찜찜..)
+2 vs -1 ㅡ> 3
+3 vs 0 ㅡ> 3 (그냥 차이라서 심심...)
0 vs -3 ㅡ> 3 (x)
+1 vs -2 ㅡ> 3 (애매함...)
...
+2 vs -1 맵에서 괜찮은 균형값?
(2 유리하고 vs 1 손해보고...)
ㅡㅡㅡ
ㅡㅡㅡ
아무 의미없는 300번째의 글이 되었다
거창하게 300가지 아이디어라던가,
300가지 새로운 것, 300
...
삼백
음력 정월에 사흘 동안 내린 눈
...
정말 의미 없다
...
...
깃털
새의 깃털을 표현해야 할까...
굳이 바람을 보여야 할까...
움직이는 흐름을 잡아야 할까...
{이불이 깃털로 보여서 쓴 또 이상한 글}
...
게임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인다
그런 게임이 보고 싶다
그런 게임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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