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름 ㅡ 코마너츠: 무의식 여행자 초플 ㅡ 혼자 2인 4시간 플레이+에러플 감상평 ㅡ '메이지 나이트'를 너무 어렵게 해서,,, 나에게는 이 게임이 더 깔끔했다... ... 카드 숫자는 비슷,,, 스토리는 책자가 있는 이 게임이 승,,, 하지만 책이다보니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계속 돌아오고 가고 하는 부분이 깊이가 있지는 않아 아쉬웠다... 특히 튜토리얼이 없어서 쉬운 챕터? 하나만 구성해서 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 (규칙서에 있는 [게임 준비]대로 하면 이해가 쉽지 않다...{이런점은 또 비슷?}) ... 플레이어 시트•보조판은 카드들과 어우러지는 느낌은 아니라 이건 안좋았음... 보관함이 안 나눠진 것도...안좋은 요소... 다시 만들면 이부분은 꼭 수정되서 나오면 좋겠다('2019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