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삭제한 이유1. 처음 게임을 하게된 목표?•목적?이었던 '윤하님이 부른 [상냥함의 기억]'을 게임내에서 듣고 싶었지만, 듣지 못해서...2.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비겁한 변명}3. 핸드폰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4. 나만 이해 안되는 세계관(외래어의 범람, 충돌, 그렇게 사라진 한글?)5. 나만 불편한 미소녀+총(무기) 조합{이건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6. 게임에서 '어른=선생님'이 나에게는 버거워서...{현실의 나는 여전히... ...}7. 서로 달라서...같은 심정, 같은 마음, 같은 ㄱㅅ?... ...8. 60-58=2 /// 40-38=29. 게임의 시작, 그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