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하면 최악이겠구나해서 만들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무한도전 특집중 7개의 시선을 보고 난 후 나의 개인적 느낀점
7개의 시선 7개의 생각 7개의 느낌
정형돈- 소방대원이 된다
대한민국 99% 남자이니 만큼 평범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소방대원이 되어 화제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며
과연 내가 이 일을 잘하고 있는건가 고민하고 고뇌한다??
유재석- 악마가된다
천사가면을 쓴 악마, 악마가 되고픈 천사를 바탕으로 무한도전내에서의 모습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진행한다.
노홍철- 사기꾼이 된다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다. 사기를 치고 싶어서 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칠 수 밖에 없는 이유 때문에 살아가는 남자에 대해 연기한다.
예-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참고- 시나리오 9번째
정준하-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연극을 한다.
바보역할?을 하는 자신과 사랑하는 니모공주에 대해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생각한다.
하하- <왕자와 거지> 연극을 한다.
멋진 왕궁에서 사는 왕자와 왕자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을 한 거지의 이야기를 통해 군복무 전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한다.
길- 램프의 요정이 된다
다른 사람의 소원은 들어줄수 있지만 정작 본인의 소원을 이룰수 없는 지니처럼 과연 나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배경음악 god -<길>
박명수- 영화<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르 역할을 한다
영화속 천재적인 모짜르트에 대한 현실 속 1인자 유재석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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