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향하는 이유

루피

- 샹크스와의 맹세

->해적왕

 

조로

- 쿠이나와의 약속

->세계 최강의 검호

 

우솝

- 존경하는 아버지

->용감한 바다 사나이

 

상디

- 요리사 스승 제프

->오올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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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 어머니... 벨메일

- 돈, 가난

 

-> 항해사

" 난 내 항해술로 세계의 바다를 여행하면서... 내 눈으로 직접보고 세계지도를 만들거야! "

 

=> 아론일당으로써 측량사의 길을 계속 걸었더라면... 해도는 더욱더 완벽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 황금

" 앞으로 단 한번의 항해면 모든게 예전처럼 된다...! 모든 걸 보상받을 수 있어...!

   아론으로부터 해방되는 거다...!

   벨메일, 그제서야 난 겨우...!

   맘속 깊이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본편에서 나미는 항해사를 꿈꾼다. 그리고...아론에게서 해방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황금을 찾는다.

     나미에게는 조금 더 큰 꿈이 남아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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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천천히~~ 생각해 보면서 조금 더 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