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3 재건> 게임이 나온다면...(37번째)

<임진록3 재건>

 

역사 기록

 

싱글플레이 조선 팔만대장경 편

 

자료 모으기 (daum 백과)

#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버림

# 목판 인쇄술

# 강화도 선원사ㅡ강화도성 서문 밖 대장경판당

                          ㅡ해인사로 이동

# 2000명의 군인 호송,승려들이 독경

# 제주도,완도,거제도 산벚나무 재료

# 부패 방지ㅡ나무를 바닷물에 절임,

                   ㅡ그늘에 충분히 말림

# 왜구의 침략ㅡ각 도의 명산 거찰에 나누어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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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제목 

# 팔만대장경을 지켜라

 

시나리오 조건 

# 유저는 조선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 팔만대장경이 모두 소실되지 않게 지켜야 한다

# 팔만대장경을 100% 완성시켜야 한다

# 상인은 자원 교환을 비싸게 해준다

    (나무로 교환할때만 비쌈)

 

게임 진행

(처음부터 팔만대장경 완성이 70%에서 시작)

# 제주도,완도,거제도에서 있는 산벚나무를 모아서

    아군 본영(강화도 선원사)으로 날라야 한다

  (3개 섬에서 일정량 이상의 나무를 가져와야 한다,

      섬에만 나무 자원이 많다, 육지는 적다)

 # 가지고 온 나무들을 본영 옆 그늘진 곳?에 말린다

   (나무를 나르고 그늘에 오랫동안 말려야 하는

     상황에서 몽골군?이 쳐들어 온다)

# 몽골군(명에 기마병 생김?)이 쳐들어 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몽골군의 병력이 초반부터

   워낙 강해서 밀린다(팔만대장경 소실90% 예상?)

# 몽골군을 막아내면 다시 재료를 모으고 말리고

   오랜 시간 만들어야 한다

# 다시 팔만대장경 완성50%쯤 되었을 때 발생?...   

    왜구(일본)가 들이 닥친다 이때 유성룡 장수가    

    산 속 거찰(절)에 보관하는 방법을 말한다

  (거찰에 보관하면 팔만대장경이 사라지지 않는다)

# 팔만대장경이 100% 완성이 되면 유성룡 장수가

    목판 인쇄술 스킬을 배운다, 사용한다(자동 실행)

    아군 병사가 계속 생성된다 (모든 종류 다 생성)

    승려(승병)도 많이 생성되어 아군을 치료한다

     (가만히 있어도 멀리 있는 아군 회복 가능)

# 왜구를 몰아내면 승리

# 승리 후 본영에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을 해인사로

    옮기는 연출이 나오고 시나리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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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영에 가져온 산벚나무는 나무 자원도 되면서

   그리고 팔만대장경도 된다?

   (본영에 들어가면 나무 자원이 오르고

     그것과는 별개로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다)

# 산벚나무가 기존 나무보다 자원 효율이 높다

  (그래서 일정량 팔만대장경으로 자동으로 바뀌어도

 괜찮다...팔만대장경으로 많이 만들 수 있다?,선택?)

# 그늘진 곳은 지붕만 있는 작은 창고로 대체한다?

# 팔만대장경은 일꾼이 나른다(농부,황소농부)

 (일꾼이 죽어도 떨어뜨린다,적이 먹으면? 사라진다)

#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창고가 부서지면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라진다

# 3개의 섬 중 하나는 육지와 가까워서

   다리를 만들어서 이동이 가능하다(섬 연결...연결)

# 몽골군은 육지, 왜구는 바다에서만 나타난다

# 유성룡 장수 목판 인쇄술은 여기 시나리오에서만

    쓸 수 있는 스킬이다???

 

{{ 목판 인쇄술 스킬 만들기 }}

1. 땅에서 팔만대장경이 솟아나서 종이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준다?

2. 땅에서 팔만대장경이 솟아나서 길을 막는다?

3. 불경 읊은 소리와 함께 한자들이 날라가서 피해?

...(목판 인쇄술만의 특별함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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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 기록과는 다른 허구의 내용이다

영화 <달마야 놀자> 처럼? 불교적이지 않지만

   불교 같은 내용이었으면 한다...(불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