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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아저씨의...)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서 시작된...
2022년도 데뷔한 걸그룹을 살짝 훑어 보았다...
정말 다양하다...대단하다...
...
다른 년도 계획은...
피곤하다...(마지막에 나쁜 쪽으로 충격이 와서...18...)괜히 또 찾다가 마음 고생만 할 것 같다...
...
그러면서도 어떤 이끌림에 할지는 모르겠다...???
나름 장기프로젝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어렵다...나는 끈기가 없다...(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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